한줄 (1939)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11 09.09.24 단체사진 올립니다. 그 많은 우여곡절 끝에 사진을 찾아 왔답니다. ㅋㅋㅋ 주부반인 우리 이쁜색시까지 동원하여 오늘 사진을 입수 했습니다. 샘한테 받은 사진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리. ㅋㅋㅋ 단체사진 마음에 드시나요? 우리샘한테 고맙다고 말씀하세요. ..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10 09.08.23 우리 총무님이 고생해서 준비하였습니다. 떡, 음료수 등등 총무님 많이 고맙습니다. 09.08.25 오리발 보관함 대청소를 한답니다. 그래서 오리발을 전부 비워달라고 수영장측에서 공고를 하였습니다. 낼 오리발수영하고 보관함을 비워야 됩니다. 우리 회원님들 낼 수영 많이 나오시고..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09 09.07.27 늦었지요? 많이 늦었지요? 우리 샘도 참석하시고 전 회장님도 참석하시니 오고 가는 현금도 있답니다. 이번에도 늦었지요? 또 많이 늦었지요? 그래도 할 수 없어요. 나만 딴곳을 보고 있나요? 아님 다른 생각중? 잊어버렸네요. 09.08.09 8월 생일을 맞으신 회원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08 09.06.13 6월 생일잔치 두번째 증거랍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이신 회원님들의 촛불 끄기... 현금 거래가 되고 있는 현장.ㅋㅋ 케이크와 가래떡값의 거래... 케이크 커트장면 6월 생일잔치 증거사진 3편 7대 회장 투표중 후보님들과 총무님 아니 여기에 이용덕도 있넹.ㅋㅋㅋ 7대 회장 투표..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07 09.04.27 토요일 시루떡 잔치사진입니다. 09.05.24 5월정모 증거랍니다. 09.06.03 전 총무님 상가에서 모였던 사진입니다. 상가에서 무슨 사진이냐고 해도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찍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사진의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뭐하냐고요? ㅋㅋㅋ 09.06.03 2차 모임이 ..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06 08.12.12 모두 웃는 모습이 참 좋지요? 총무님이 자비를 들여 준비한 상품을 받았답니다. 경제적 부담도 컸겠지만 ... 어떻던 고맙습니다. 09.02.15 모처럼만에 수영장에가서 목간도 하고 수영은 절대 안되더라구요.ㅋㅋ 생일잔치 사진만 올려봅니다. 사진 용량이 커서 제대로 안올려지네요.. 0..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05 08.09.13 지난 10일 샘과 회장님, 전총무님과 그리고 이렇게 네사람이 성포동 유가네 칼국수집에서 간단하게 저녁식사와 쐬주 한잔 하였습니다. 증거를 이렇게 남겼습니다. 물론 저녁식사값은 회장님이 내셨는데 나는 그냥 모르는 척했답니다.ㅋㅋㅋ 근데 내가 모르는 척했던거 회장님이 ..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04 08.06.29 6월 정모가 있었다네요. 그래서 사진 올려 봅니다. 08.07.12 생일 축하합니다. 사진 몇 장은 잘 안나와서... 08.07.24 은정님이 아이들 데리고 공장에 다녀갔어요. 지난 16일 밤에. 소문나면 안되는데 그 중에 막내가 나를 그렇게 좋아한데요. 나두 아주 많이 좋아요.. 08.08.12 자리 안잡힌 .. 이전 1 ··· 239 240 241 242 2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