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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10


09.08.23

우리 총무님이 고생해서 준비하였습니다. 떡, 음료수 등등 총무님 많이 고맙습니다.



09.08.25

오리발 보관함 대청소를 한답니다. 그래서 오리발을 전부 비워달라고 수영장측에서 공고를 하였습니다. 낼 오리발수영하고 보관함을 비워야 됩니다. 우리 회원님들 낼 수영 많이 나오시고 또한 오리발 보관함을 비워주시기 바랍니다. 한너울 화이팅~~~


09.09.13

토요일 생일잔치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고 9월 생일이신 회원님들 생일 축하합니다. 언제나 고생이 많으신 총무님도 고맙습니다.


09.09.19

9월 정모 증거랍니다. 우리 총무님이 정모에서도 열심히 일하신답니다 아래사진에 증거가 있어요. 정모에 처음 참석하시는 분들이 있었답니다. 이용덕을 비롯하여 ㅋㅋㅋ


09.09.19

두여인을 납치하는 모회원님 그런데 횡단보도에서 한 여인을 놓쳤다는 사실. ㅋㅋㅋ 2차에는 노래방을 갔다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