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19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배돈봉투 세배돈 봉투를 아직 못구했습니다. 오늘은 신권과 세배돈봉투를 준비해야겠습니다. 필요성 물건은 필요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그렇지만 잘못 만들어진 것도 쓸모가 있습니다. 비밀 가슴속에 숨기고 싶은 것과 드러내놓는 것 중에 숨기고 싶은 것이 많게생각됩니다. 고집불통 나는 공정하고 치우침이 없고 누그럽고 남을 잘 도와줍니다. 혼자만의 생각이지요. 댓글 카페 들리려 인터넷 열었다 기사에 댓글달고 추스리는 중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맛 사람만 음식 맛을 음미하면서 먹는다 생각했습니다. 다른 동물들은 그냥 먹거든요. 적응 이틀을 내복바지를 입어 몸이 적응하지 못하나 봅니다. 아직은 때가 아닌가봅니다. 계약 한번 양보는 다음에도 양보를 희망하게 하나 봅니다. 그래서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이전 1 ··· 236 237 238 239 240 241 242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