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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09


09.07.27

늦었지요? 많이 늦었지요? 우리 샘도 참석하시고 전 회장님도 참석하시니 오고 가는 현금도 있답니다.

이번에도 늦었지요? 또 많이 늦었지요? 그래도 할 수 없어요.

나만 딴곳을 보고 있나요? 아님 다른 생각중? 잊어버렸네요.


09.08.09

8월 생일을 맞으신 회원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09.08.17

이달엔 정모를 쉬려고합니다. 휴가 다녀오신 회원님들도 많으시고 또 날씨도 덥고 그래서 9월 정모로 하려고 합니다. 회원님들 많이 서운하시더라도 다음달 9월 정모에 많이 참석하세요. 회원님들께 많이 미안합니다.


09.08.20

낼 즉 21일 금요일 오리발입니다. 50미터 이구요. 오리발 잊지말고 가지고 오세요. 회원님들 내일 모두 만나요...


09.08.21

내일은 한너울의 날 우리 고생하시는 총무님이 내일 한너울의 날을 그냥 보낼수 없다고 맛있는 간식을 준비한답니다. 우리 한너울 회원님들 수영 열심히 하시고 맛난 간식 드세요. 그러려면 조건이 있지요? 수영을 나와 현장에 있어야 된다는 조건이지요. ㅋㅋㅋ 낼 많이 나오세요. 저도 가능하면 밖에서 얼굴이라도 비추도록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