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19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위 어제 처음 내복바지를 입고 출근했는데 답답해 돌을 뻔했습니다. 덜추운가 봅니다. 뉴스 많이춥습니다. 외출시 꽁꽁 싸매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요즘 뉴스보기가 겁납니다. 해석 일이벌어지면 해석은 제각각입니다. 서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기 때문이지요. 이쁜색시 휴식하라 휴일인가 봅니다. 이쁜색시 모닝빵으로 아침대신 만들어주고 출석합니다. 간섭 간섭을 받아들이는 것은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이쁜색시 간섭은 좋습니다. 정리 한참 전에 연말이었는데 정리가 안된 것이 올해 연말까지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이 지금까지는 입지않았는데 올해는 내복을 생각해봅니다. 연식이 그렇게 되나봅니다. 비 밖을 보니 비가 줄줄 내렸습니다. 다시 문을 닫고 다시 이불하고 친한척 했습니다. 이전 1 ··· 237 238 239 240 241 242 243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