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8)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수로 인한 벽지 훼손 윗집 누수로 벽지가 훼손되어 다른집을 통해 관리소 말했더니 사과 한마디 없더니 은혜를 푸는듯 벽지를 뜯어놔라 물건을 옮겨놔라 주문이 상당해서 그냥 놔두라고 했지요. 벽지를 볼때마다 욕 한번씩 하면 된다고. 포장 배가본드 드라마 얼마 전에 배가본드라는 드라마가 있었지요. 처음에는 안봤는데 어느날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볼수록 빠져 들었거든요. 대통령이 총리에게 협박당하고 결국 사퇴까지 하면서 총리가 대통령이 된다는 내용이었지요. 그런데 그는 어떠한 세력의 도움으로 대통령에 당선되고 그 대통령.. 인삼 싹 인삼싹이 올라왔습니다. [2] 확대 뜀박질 앞에 가던 두사람이 뛰었습니다. 그래서 어깨에 메고있던 제법 묵직한 가방을 덜 흔들리게 꽉 붇들고 따라 뛰었습니다. 결국 탔습니다. 군포역에서 서울쪽으로 가는 1호선 전철을 탔습니다. 뛸때 같이 뛰어야합니다. 덕담 설날 아침에 덕담 올립니다. 새해에도 댁내 두루두루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조금 더 자란 손자 먼저 올렸던 동영상의 손자가 작년에는 아래 사진만큼 컸습니다. 사진을 가리키며 누구냐고 물으면 조용히 "난데"라고 대답을 합니다.ㅋㅋㅋㅋㅋ 철따라 한번 보게 되는 손자인데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를 봐도 낯을 가리지 않아 정말 좋습니다. 손녀도 어쩌다 한번씩 봐도 낯을.. 손자의 졸리움 몇년 전 아들 가족과 여행했을 때 찍은 동영상입니다. 지금은 많이 커서 말을 잘 안듣습니다. 유튜브에 올렸었는데 유튜브에서 불러오지 못해 올려봅니다.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