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10 09.08.23 우리 총무님이 고생해서 준비하였습니다. 떡, 음료수 등등 총무님 많이 고맙습니다. 09.08.25 오리발 보관함 대청소를 한답니다. 그래서 오리발을 전부 비워달라고 수영장측에서 공고를 하였습니다. 낼 오리발수영하고 보관함을 비워야 됩니다. 우리 회원님들 낼 수영 많이 나오시고..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09 09.07.27 늦었지요? 많이 늦었지요? 우리 샘도 참석하시고 전 회장님도 참석하시니 오고 가는 현금도 있답니다. 이번에도 늦었지요? 또 많이 늦었지요? 그래도 할 수 없어요. 나만 딴곳을 보고 있나요? 아님 다른 생각중? 잊어버렸네요. 09.08.09 8월 생일을 맞으신 회원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