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527)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내일이 아니라 내일은 언제나 내일이지 오늘은 내일이 아니라는 헛소리를 하고있습니다. 백두산 오르는 듯 힘듦 남은 동네 앞산 산책인데 저는 백두산 오르는 것처럼 숨차고 힘듦니다. 필기구 필기구는 여기저기 많이 있다가 쓰려고 하면 안보이는 경우도있습니다. 억지로 일어나기 평소에는 억지로 일어나는데 주말과 휴일엔 왜 못 누워있고 일어나는지. 100년을 이어가지 못할 것 같은 이조 오백년 역사라 하는데 대한민국은 100년 역사도 힘들어 보인다. 새벽부터 새벽부터 열심히 부지런하게 달렸습니다. 이제 집에 와서 쉬고있습니다. 임시 먹기는 곶감 무뚝뚝함 보다는 달콤한 말과 행동에 더끌리기 마련인 것이 당연합니다. 빙하기 만들기 봄으로 알았는데 여름이 숨어 있고 인류는 빙하기로 몰아가는 중입니다. 이전 1 2 3 4 5 6 7 ··· 8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