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527)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휴가 지난 후 이번 주 수요일에 시작되어 금요일까지 삼일이나 출근하는 급여 생활자. 연휴의 마지막 날 연휴의 마지막 잠은 일찍깨고 할 일은 아직 없고 뭘할까 생각중입니다. 어린이 날 손주보러 가려고 했었는데 수두를 앓은지 얼마 안되어 참기로 했습니다. 청개구리 예전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던 청개구리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이났습니다. 갈등 새벽비로 새벽운동 갈등이 있었지만 그래도 며칠 쉬기에 다녀 왔습니다. 늘어나는 체중 거침없이 올라가는 체중에 미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저울에 올라 봅니다. 판결에 따라 이미 결정 난 것을 일부 국민만 모르고 있다.그 발표에 따라 어떤 세력이 국민을 선동하게 될 것 같고그 반대의 발표라면 지금도 대통령이 된 듯 설치는 작자는 자리를 굳혔다 기고 만장하게 되겠지.정치권의 편에서 재판이 결정이 나면 그 사법은 이미 죽은 것이고불필요한 부서가 되어 사라져야 된다.올바른 발표를 기대하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어 안타깝다.AI 사법부 도입이 시급하다 생각한다. 형형색색 꽃들 장미의 5월. 장미의 예쁜 꽃들처럼 예쁜소식들이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이전 1 2 3 4 5 6 ··· 8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