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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수영 태극기 달고 아침 차려드리고 9시에 운동 다녀오느라 지금 출석합니다.
금요일 금요일 아침 가벼운 기분으로 출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이거든요.
돌아온 택배 예전 미국 보냈던 편지가 1년여만에 돌아온 적이있었는데 택배가 4년?
자신들의 세상 상대방을 물어 뜯고 몰살 시켜야 자신들 세상이라 생각하면 안되지요.
오늘도 영하 날씨가 풀린다고 하는데 이곳은 오늘 아침에도 영하 8도를 표시합니다.
그믐 달 음력 그믐이 가까워졌나 봅니다. 하늘에 떠 있는 달이 그리 보입니다.
휴일 근무 요즘은 휴일이 휴일이 아닌 듯합니다. 휴일마다 출근을 해야 하거든요.
바람은 없는데 주말 아침에 바람은 없는데 기온은 내려가 냉기가 온몸으로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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