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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28


13.01.19

모처럼만에 정모에 참석했습니다.

참석하지 못할 처지였는데 갑자기 참석하게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이제부터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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