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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03

07.12.30

29일 마지막 토요일 어묵 잔치 사진입니다.


08.01.28

중앙동 스팀폿에서 가졌던 정모 사진입니다. 처음 간 해물뷔페라서 얼마나 헤메었는지 아직도 아득합니다. 또한번의 무식이 탄로나던날 이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원본이 필요하신 분은 쪽지 주심 원본보내드립니다.ㅋㅋㅋ


08.02.17

맨 밑의 회원님 사진. 회사 출퇴근 거리가 100km가 넘는 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것도 지원해서 갔답니다. ㅋㅋㅋ


08.02.25

폭소클럽2를 방청하였습니다. 자리를 차지 하지 못해 계단에서 방청하였지만 방청하였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08.03.09

08년 03월 09일 수암봉에서... 수암봉 다녀왔습니다. 갈때는 혼자였는데. 가서는 아니었지요. 수암봉 진짜 다녀왔나구요? 당연하지요. 혹시 못믿으실 분이 있을까 증거로 사진 올립니다. 원본이 필요하시면 메일 주소 보내 주세요. 그럼 원본이 바로 날라갑니다. 바로라는 것이 내가 확인했을 때로 한정되지만서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