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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01

07.03.27

매일 바쁜 하루의 연속입니다. 얼마간 지나야 바쁨이 다소 줄겠지요.


07.04.01

황사가 심한 하루였습니다. 어제 김밥 잘 먹고 차도 잘 마시고 특히 왕눈이를 기억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07.08.13

어제 시화호에 갔었는데 조금 많이 늦어 다들 돌아가는 분위기 였는데. 증거사진을.. 대부도에 붙어있는 증거사진 첨부합니다... 확실하지요? 15일에는 늦지 않게 가 보려 하는 의지만 있습니다. 그날 되어야 알 수 있겠지요.


07.08.15

아~ 글쎄요 오늘도 갔었다니까요! 글쎄 시화호에 갔었다니까요... 못 믿으시는 분을 위해 증거사진 올립니다. 믿어 주세요... 확인 하셨죠? 분명 시화호 다녀 왔습니다. ㅋㅋㅋ 아~ 글쎄 뒷풀이까지 갔었다니까요. 믿어 주세요요요요요~


07.08.18

생일상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생일이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경북 풍기에 갑니다. 거기에 문제(재)가 있어서요... 문제(재)가 뭐냐구요? 처형이름이랍니다.ㅋㅋㅋ 그냥 바람쒜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