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 (7) 썸네일형 리스트형 핑계 밤잠 설쳤다는 핑계로 새벽 운동을 생략했습니다. 이래저래 핑계입니다. 촉촉한 비 촉촉하게 내리는 비가 새벽운동을 멈추게 했습니다. 핑계 만들었습니다. 다행스럽게? 아주 다행스럽게 새벽운동 나가는 시간에 비가내려서 핑계가 되었습니다. 핑계대기 추분 이후 밤이 길어져 늦잠핑계가 많아집니다. 백수가 헛소리했습니다. 휴일핑계 오늘은 휴일핑계로 운동을 쉬려합니다. 휴일에는 산에 사람이 많거든요. 탓 흐린 하늘이 몸을 무겁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늦잠 잔것으로 구름을 이용했습니다. 핑계 저녁식사는 적당히 간단하게 먹어야 다음 날 몸이 가벼운데 저녁을 많이 먹거든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