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베푸듯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수로 인한 벽지 훼손 윗집 누수로 벽지가 훼손되어 다른집을 통해 관리소 말했더니 사과 한마디 없더니 은혜를 푸는듯 벽지를 뜯어놔라 물건을 옮겨놔라 주문이 상당해서 그냥 놔두라고 했지요. 벽지를 볼때마다 욕 한번씩 하면 된다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