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익숙하지 않은 일 어쩌다 한번 해본 간단한 일을 오랫만에 하다보니 몇 시간 허비합니다. 계약 한번 양보는 다음에도 양보를 희망하게 하나 봅니다. 그래서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07 09.04.27 토요일 시루떡 잔치사진입니다. 09.05.24 5월정모 증거랍니다. 09.06.03 전 총무님 상가에서 모였던 사진입니다. 상가에서 무슨 사진이냐고 해도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찍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사진의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뭐하냐고요? ㅋㅋㅋ 09.06.03 2차 모임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