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창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밤 비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찬 빗소리에 발코니창문 닫았는데 새벽두시였습니다. 봄 실수로 발코니 창문을 열어놓고 자도 추위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