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두산 오르는 듯 힘듦 남은 동네 앞산 산책인데 저는 백두산 오르는 것처럼 숨차고 힘듦니다. 노후 시간 지나 낡고 노후되어 삐걱이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되는 나이입니다. 잠 늦게 자면 늦게 일어나야 되는데 잠을 설치면 잠잔것 같지가 않습니다. 혼자사는 연습 주변을보면 가끔은 홀로되는 연습이 필요한 나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벌초 온 몸이 무겁습니다. 이쁜색시도 힘들다하구요. 근 200평이 넘게 벌초를 했거든요. 밤 요즘 잠자리 드는시간이 많이 빨라졌습니다. 10시만 되면 정신없이 졸고 있습니다. 체력 어제 밤 늦게 집에 도착했습니다. 여행도 체력이 있어야 되는 것이라 느꼈습니다. 바쁜걸음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