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마철 역시 장마철입니다. 오락가락하는 비에 습도도 높고 하늘이 가깝습니다. 내려앉은 하늘 하늘의 구름이 내려앉아 비를 내려서인지 아침 몸이 많이 무겁습니다. 월요일 하늘이 구름을 머금고 있어 몸이 늘어집니다. 한주일 힘 많이내시구요. 오락 가락 햇빛도 구름도 비도 오락가락하면서 변덕이 심했던 어제의 하루였습니다. 회의 구름들이 하늘 가득히 모여서 회의하나봅니다. 비를 내려야될지 아니면? 일기 가을장마와 태풍의 영향이 하늘에서 얕은 구름이 공기를 누르고 있네요. 보름달 어제 보름달 보지 못했습니다. 구름탓도 있었지만 밖에 나가지 않은 게으름입니다. 탓 흐린 하늘이 몸을 무겁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늦잠 잔것으로 구름을 이용했습니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