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려앉은 하늘 하늘의 구름이 내려앉아 비를 내려서인지 아침 몸이 많이 무겁습니다. 드디어 7시 시계를 몇번을 보고 또보고 누워있다 드뎌 7시에 맞춰서 일어났습니다. 이불 이불을 벗어나기 싫은데 날씨까지 추워 바깥 세상으로 나오기 힘듧니다. 휴일 아침 날이 훤하도록 자리에서 누워있었습니다. 하루쯤은 그렇게 해도 됩니다. 게으름 외출후에 바로 샤워하면 괜찮은데 다른 짓하면 그 다음엔 씻기 싫어요. 게으름 밖은 어둡고 이불속은 따뜻합니다. 결론은 일어나기 싫어서 표현입니다. 아직도 4월 달력을 보니 어제 넘기지 않은 아직도 4월입니다. 5월이 늦었습니다. 연휴 모처럼 연휴를 보내다보니 게으름의 정도가 평소와 비교가 안될정돕니다.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