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줄

달도 짧은데

2월 달도 짧은데 오늘부터 설명절 연휴가시작되어 더 짧게 느껴집니다.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주들  (0) 2024.02.11
복 많이 받으세요  (0) 2024.02.10
설 명절  (0) 2024.02.08
아기 낳기  (0) 2024.02.07
혀의 돌기  (0) 20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