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시작과 끝 꿈이 좋아 2023. 12. 1. 06:59 새달의 시작이 올해의 끝달을 열었다는 것이지요. 좋은 마무리를 위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용덕블로그입니다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출 (0) 2023.12.03 숫자 (0) 2023.12.02 지진 경보 (0) 2023.11.30 잠시 일하던 곳 (0) 2023.11.29 살얼음 (0) 2023.11.28 '한줄' Related Articles 일출 숫자 지진 경보 잠시 일하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