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줄

촉촉한 비

촉촉하게 내리는 비가 새벽운동을 멈추게 했습니다. 핑계 만들었습니다.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현장  (0) 2023.09.17
주 5일제  (0) 2023.09.16
맑은 공기  (0) 2023.09.14
사전연명의료의향서  (0) 2023.09.13
조금만 더  (0)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