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줄

순식간

밭엔 농작물들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큰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숙소 지키기  (0) 2023.05.13
어찌어찌  (0) 2023.05.12
짧았던 시간의 이유  (0) 2023.05.10
보는 각도  (0) 2023.05.09
일주일을 꼬박  (0)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