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줄

우산

어제 전주한옥마을에 갔다가 비가 안와 우산을 찻집에놓고 잊고왔습니다.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으로 착각  (0) 2023.02.21
이쁜색시  (0) 2023.02.20
샌드위치  (0) 2023.02.18
또 시작된 하루  (0) 2023.02.17
의지와 상관없이  (0)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