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줄

고마움

쌓인ㄴ눈에 길을 만들어준 분들께 고마움을 느끼며 아침운동 다녀왔습니다.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음위에 비  (0) 2022.12.21
변압기 반출  (0) 2022.12.20
안전안내문자 공해  (0) 2022.12.18
임실의 첫 주말  (0) 2022.12.17
고집불통  (0) 202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