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줄

가뭄

적당한 비를 기다려봅니다. 가뭄해소가 될만큼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람  (0) 2022.05.19
손끝의 느낌  (0) 2022.05.18
본능  (0) 2022.05.16
나들이  (0) 2022.05.15
주말 아침  (0) 202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