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줄

주말아침

커튼을 열었을때 눈부신 빛이 들어왔습니다. 깨끗한 공기와 맑은 했살.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영  (0) 2022.05.02
아직도 4월  (0) 2022.05.01
조용하게 내리는 새벽 비  (0) 2022.04.29
체중관리  (0) 2022.04.28
  (0)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