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줄

휴일

더 누워있고 싶은데 눈이 자동으로 떠지면서 몸은 버티지 않으려합니다.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비  (0) 2021.11.30
방역  (0) 2021.11.29
희망  (0) 2021.11.26
출석  (0) 2021.11.25
기온강하  (0)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