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겪어보지 못한 나라 꿈이 좋아 2020. 12. 2. 06:47 달력 마지막 장을 남겼을 때 아쉬움보다 시원하다는 느낌의 한해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용덕블로그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료 (0) 2020.12.04 자동차 출근 (0) 2020.12.03 풍요의 결과 (0) 2020.12.01 춥다 (0) 2020.11.30 휴일개념 (0) 2020.11.29 '한줄' Related Articles 자료 자동차 출근 풍요의 결과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