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줄

가을날

오늘 하늘은 어제 하늘의 동생인가 봅니다.  어제 하늘이 더 맑고 푸르렀었거든요.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  (0) 2020.09.22
5일장  (0) 2020.09.21
  (0) 2020.09.19
눈감고 운전  (0) 2020.09.18
횡설수설  (0)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