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줄

소모품

엊그제 회사에서 물건 정리를 했습니다. 불필요한 것도 신품은 버리지 못했습니다.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무지  (0) 2020.03.06
무대책  (0) 2020.03.05
출퇴근  (0) 2020.03.03
퇴치  (0) 2020.03.02
불편  (0) 202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