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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21


11.12.20

11년 송년회 사진을 이제 올립니다. 사진의 원본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여기까지 송년회 이취임식이었습니다.

이어서 2편 올립니다. 회원님 미안합니다. 배불뚝이 아저씨가 옆에 있어서. ㅋㅋㅋ

마지막 편을 올립니다. 아주 다정스런 부부입니다. 사실은 나하고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사시는 내가 좋아하는 부부입니다. ㅋㅋㅋ 사진 맘에 안들면 말해요. 맘에 들어도 말해요. 어떻던 그냥 놔둘거니까. ㅋㅋㅋ



12.01.01
동해바다 일출



12.02.26

눈 눈이 오면 세워 놓아요 와이퍼를 세워 놓아요.



12.03.13

복수초 눈을 뚫고 나와 피는 꽃. 그런데 눈을 뚫고 나오지도 않았는데 예쁘게 피었습니다. 예쁘지요?


12.04.17

12년 04월 생일잔치 사진입니다. 많이 늦었지요? 바쁜척하느라 늦었습니다. 몸살하고도 잠깐 친했었구요. 이제 몸살도 살짝 덜친해지려 하구요. ㅋㅋㅋ 어떻든 늦어 미안합니다. 사진이 마음에 안든다구요? 그래도 할 수 없어요. 그냥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