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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14


10.01.22

사진이 맘에 안들면 말해요. 바로 처리할테니. 아~ 참고로 사진 수량이 너무 많아 삭제된 사진이 1/3 정도 된답니다. 원본 필요하신 분은 메일이나 아님 쪽지로 남겨 주세요. 여기서 부터는 노래방이라고 하죠? ㅋㅋㅋ

두번째 사진도 궁굼하죠? 마지막 사진은 나(이용덕)를 잊지 말라고. ㅋㅋㅋ

증거 3편 정자세로 노래부르는 분도 있지요?

증거 마지막이랍니다. 숨겨놓은(삭제된) 것 빼면.ㅋㅋ 끝 사진은 누군지 잘 모르실 겁니다. 아닌 사람만 아는. ㅋㅋㅋ 딸내미가 있는데 저 총각보다 쪼금 나이가 있어서리. 아쉽당.ㅋㅋ


10.01.30

가래떡과 오디슬러쉬 귤 한과 그리고 항상 있는 차 김까지 너무 고맙습니다..


10.02.06

주인공이 많은 2월이었습니다. 그런데 생일잔치에 참석한 주인공회원님은? 사진 보면 아시겠지요? 족발. 어느 회원님 작품인지 아시는 분? 그 담에 과일 가져오신 회원님 아시는 분? 김치와 겉절이 아시는 분? 또 수영 안하고 생일상 준비한 회원님 아시는 분? 백설기 한 상자 준비한 회원님 아시는 분? 아시는 분들은 밝혀 주세요. 그리고 오늘 생일잔치 총 지휘하신 회원님 아시는 분? 오늘 안보였지요?


10.02.07

그냥 연주대 이쁜색시하고 관악산 올라가면서...


10.02.26

오늘 김연아 경기 너무 좋았습니다. 어제 정모가 있었지요?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증거로 사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