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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06

08.12.12

모두 웃는 모습이 참 좋지요?

총무님이 자비를 들여 준비한 상품을 받았답니다. 경제적 부담도 컸겠지만 ... 어떻던 고맙습니다.


09.02.15

모처럼만에 수영장에가서 목간도 하고 수영은 절대 안되더라구요.ㅋㅋ 생일잔치 사진만 올려봅니다. 사진 용량이 커서 제대로 안올려지네요..


09.03.14

수영 빼먹고 생일잔치 가서 먹기만 했네요.ㅋㅋ 그럴 수도 있지요? 사진이라도 남겨야 되겠기에...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만난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09.03.27

성포동 유가네칼국수에서 있었던 정모. 예약이 안되어 있어서 당황스러웠답니다. 총무님은 몸이 무거워 참석 못하고 총무님은 연락이 안되고. 어찌 이런일이... 전임 회장님과 현 회장님 두분이 다정스레 참석. 왕눈이 나는 어제는 소주를 조금 마셨답니다. 정(양)량이 소주 한잔이라서. 어제 정모에서 마시려고 벼뤘었거든요.ㅋㅋ 의도적으로 어떤 분의 사진은 제외했습니다. 혹 서운하시면 메모 남겨주세요. 노래방사진이 있는데



09.03.28

3월 정모 두번째 사진입니다. 노래방에서 플래쉬를 안터트린 사진은 제대로 안나와서 안올렸어요. 잘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