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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를 조금 캤어요

달래를 조금 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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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를 조금 캤어요.
며칠전에 달래를 조금 캤어요.
농사지은 것이 아니라 그런지 굵기도 제각각
크기도 제각각
다만 달래라는 것은 같습니다.ㅋㅋㅋ
P4091416.jpg

P4091418.jpg
 
아주 좋았습니다.
양념장 만드는 데 넣어 만들어 놓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이쁜색시가 잘 만들어 주었거든요.
ㅋㅋㅋ




草阿(초아)


상큼한 달래향이 이곳까지 전해지는듯 하네요.
전 봄이 오면 달래무침과 된장찌개 요리를 즐겨한답니다. 2012.04.17 20:10 | 삭제 | 덧플


  • 이용덕
    달래를 된장찌게에 넣으면 또 맛있지요. 이쁜색시가 만들어 주면 다 맛있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단란한 시간 되세요. 2012.04.18 19:11 수정 | 삭제


  • 들소
    며칠전 들소마누라도 달래를 많이 캐와서..농사지은 것 새비온 것 아니냐? 물어 보니.. 한사코 아니랍니다. 2012.04.18 09:39 | 삭제 | 덧플
    • 이용덕
      농사지은 것은 표시가 나지요. 일단 뿌리크기가 거의 고르고 잎도 거의 비슷하고... 사모님 말씀 믿으셔야 됩니다. 그리 하지 않으면 노후에 대단한 영향력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ㅋㅋㅋ 들소님 방문 감사합니다. 단란한 시간 되세요. 2012.04.18 19:13 수정 | 삭제
  • 소보
    자연산 달래는 향이 강해서 간장에 조금만 넣고 들기름 넣어 밥 비비면 엄청 맛있습니다.
    어릴때 달래와 냉이 쑥 캐러 다니던 시절이 눈에 선한데 어느새 흰 머리가 많이 나버렸어요.... 2012.04.21 16:5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아~ 들기름. 양념장으로 밥 비면 정말 맛있지요. 흰머리는 연륜을 나타난다 생각됩니다.ㅋㅋ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2.04.21 19:41 수정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