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 술 마시고 필름이 끊기는 원인은..
- 포스트 상세 정보
- 2012-03-26 17:43:13
- 조회 (162) | 추천 (1) | 퍼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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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옮기기

조인스가지나가모
어느사이버공간으로갈긴지요 2018.01.16 12:41 | 삭제 | 덧플
- 이용덕
- 고맙습니다.
요즘 조인스블로그에서 다음블로그로 옮기는 중입니다.
그런데 하루에 100개까지 옮길수 있어 폐쇄되는 날까지 옮겨도 만개 이상을 남겨두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다음블로그의 제 주소입니다.
http://blog.daum.net/v849210
創爲滅寂/창적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8.01.16 19:18 수정 | 삭제
리버룸
- Lobby님이 저런 작별글을 썼군요.
모두들 좋았던 한때가 저물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1553개 옮겼는데, 1만개가
남게되어 안타깝네요. 왕눈이님의 다음주소 메모하며 새처소가 어긋남에 아쉬워하며... 건강하시길~~
저는 http://blog.naver.com/crete22
2018.01.19 20:35 | 삭제 | 덧플

하하호호.
2017.12.26 03:24 | 삭제 | 덧플
Photoman湲몄넀
- 이제 블로그도 문을 닫는답니다. 그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2017.12.31 11:02 | 삭제 | 덧플

“내일 종말이 온다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는 스피노자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2017.12.26 03:22 | 삭제 | 덧플

복 받으셨습니다.
이쁜 선물도 받으시고요..
2017.12.14 00:39 | 삭제 | 덧플
아름이
- 여기 보시어요..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eagle34kim&folder=100&list_id=15241567 2017.12.18 02:45 | 삭제 | 덧플

생각도 못 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다음으로 놀러가겠습니다 2017.12.05 11:35 | 삭제 | 덧플
Wildox
- 링크 복사해서 찾아 뵙겠습니다.http://blog.naver.com/riheetae 2017.12.05 18:48 | 삭제 | 덧플
벡크
- 회사측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백업은 크게 믿지 마십시오.
조선 블로그에서 경험해 봤기 때문에 압니다.
소중한 기록들을 잘 보존하는 방법은,
지금서부터라도 포스트 하나하나 씩을 다른 블로그로 옮기는 일입니다.
그러나 대단히 어려운 작업이라 엄두도 못낼 일이겠지요.
보턴 2~3번 누르면 다른 블로그로 전부가 그대로 옮겨지는 그런 기능이 분명 있는데(例: 산케이 iza 블로그),
조선 블로그에서는 그런 서비스를 해 주지 않았습니다.
조인스 블로그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니 가장 안전한 방법은, 지금서부터라도 시간이 있을 때 조금씩 조금씩 다른 블로그로 손으로 옮겨가는 일입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엄두도 못내는 일이겠지요.
社側 (조인스 블로그 측) 분들이시어, 어쩌란 말입니까?
2017.12.07 17:24 | 삭제 | 덧플
아름이
- 저는 조인스가 문닫는 것이 아쉬워서 그동안의 글을 모아서
<;아름이 워싱턴 에세이>; 를 책으로 출간하기로 했어요.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eagle34kim&folder=100&list_id=15239884
저를 만나시려면 여기로 오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http://blog.naver.com/aruhmi2017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ruhmi.washington.7
2017.12.11 09:12 | 삭제 | 덧플
아름이
- 이용덕님 <아름이 워싱턴 에세이> 무료로 책 드립니다. 신청하세요..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eagle34kim&folder=100&list_id=15241567
2017.12.18 07:31 | 삭제 | 덧플
안나푸르나
- 안녕하세요?
그동안 손이 아파서 블로그를 쉬었습니다.
지난 10월17일 손수술 받고 회복되어 블로그를 시작할려하니 이런 비보를 접하네요..
며칠은 허무했습니다.
어디로 갈런지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안부인사 감사합니다.
2017.12.19 21:04 | 삭제 | 덧플






바로 시댁 근처에 자리하고 있으니까요.
대여섯번정도는 들린것 같아요.
아이들 어릴때에...
철길을 건너다녀야하니 그게 어렵긴하지요.
붉은 열매가 달린것은 피라칸사스같은데, 노란 꽃은 너무 작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2017.10.10 20:38 | 삭제 | 덧플






엄청 날 겁니다..
좀 더 가지고 계시다가 손자한테 물려주세요...ㅎㅎ 2017.08.02 14:36 | 삭제 | 덧플


한고비 넘기고 숨고르기 하고 있습니다.
염려감사합니다. 2017.08.05 05:58 | 삭제 | 덧플

태극기 존엄도모르는 것들이 무슨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위히는지? 안녕하시지요? 2017.07.17 18:27 | 삭제 | 덧플
소보
- 저도 다음정부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 저는 이제 진드기 잠복기에서 풀려났습니다.
오늘 보건소에서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전화왔어요.
감사드립니다. 2017.07.17 19:21 | 삭제 | 덧플


얼른 괘차 하셔서 두분이서 여행 다녀 오세요..
옆에서 제일 고생 많으실텐데.. 2017.07.04 10:26 | 삭제 | 덧플


Wildox
- 저는 태극기를 달고 EBS에서 인천에서 장진호, 장진호에서 함흥까지 2부작 다쿠큐멘트리를 봤답니다.http://www.ebs.co.kr/tv/show?prodId=6785&lectId=10688850&gnbVal=1&pageNum=1&srchType=&srchText=&srchYear=&srchMonth=&playListState=desc&playAlertState=alertOff&vodProdId= 2017.06.07 16:43 | 삭제 | 덧플


어릴적 기찻길가까이에서 살았거든요.
옛추억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것 같습니다. 2017.06.04 06:13 | 삭제 | 덧플



이웃에게 늘 좋은 말씀으로 힘이되어 주시는 분이시기에
행운의 기회를 얻은것 같습니다.^^ 2017.06.01 22:12 | 삭제 | 덧플

몸은 좀 회복되셨는지요... 2017.07.15 08:17 | 삭제 | 덧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