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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술 마시고 필름이 끊기는 원인은..

'블랙아웃' 술 마시고 필름이 끊기는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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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리포터]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긴다면? 미국 펜실베니아 연구팀이 술을 마신 뒤의 일을 기억 못 하는 '블랙아웃'의 원인을 밝혀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연구팀은 블랙아웃을 경험한 적이 있는 학생 12명과 그렇지 않은 학생 12명의 MRI 사진을 비교했다.

그 결과 이들은 똑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전혀 다른 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유독 술에만 민감하게 반응하는 뇌를 가진 사람이 있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신다고 하여 블랙아웃 증상을 겪는 것은 아니다.

또 블랙아웃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의 뇌는 소량의 술을 마셔도 금방 취하거나 기억을 잃을 수 있고, 술을 많이 마실수록 증상은 더 심해진다.

연구를 이끈 리건 웨더릴 박사는 "블랙아웃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특정 성분에 반응하는 뇌를 가졌을 수 있다"며 "뇌의 인지력과 기억력을 담당하는 부위에 화학적인 변화가 생겨 이같은 '블랙 아웃'현상을 겪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저널 알코올 중독: 임상 및 실험연구 저널(journal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6월호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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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爲滅寂/창적


이용덕님은
조인스가지나가모
어느사이버공간으로갈긴지요 2018.01.16 12:41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요즘 조인스블로그에서 다음블로그로 옮기는 중입니다.
    그런데 하루에 100개까지 옮길수 있어 폐쇄되는 날까지 옮겨도 만개 이상을 남겨두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다음블로그의 제 주소입니다.
    http://blog.daum.net/v849210


    創爲滅寂/창적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8.01.16 19:18 수정 | 삭제


  • sunb5850
    밤새 비가 오더니 이른 아침부터 눈이 옵니다
    인제 소소한 일상을 그냥 버려야 하니 매우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2018.01.17 08:22 | 삭제 | 덧플
    • 이용덕

      매일 100개씩 이사를 하면서 정말 아쉬움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냥 받아들이기에 서운하구요.

      sunb5850님은 어디로 이사하세요?
      이사하시는 곳 방문하고 싶어서요.

      블로그에서 많은 분들과 정이 들었는데.

      sunb5850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이 계속되셨으면하고 희망합니다. 2018.01.17 10:54 수정 | 삭제
  • 리버룸
    Lobby님이 저런 작별글을 썼군요.
    모두들 좋았던 한때가 저물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1553개 옮겼는데, 1만개가
    남게되어 안타깝네요. 왕눈이님의 다음주소 메모하며 새처소가 어긋남에 아쉬워하며... 건강하시길~~
    저는 http://blog.naver.com/crete22
    2018.01.19 20:3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정말 많이 서운합니다.
      벌써 떠나신분들이 많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떠나시는 분들의 작별인사를 모셔왔습니다.
      떠나시는 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하고 희망해 봅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네이버블로그 주소 복사해 놓겠습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2018.01.19 21:01 수정 | 삭제
    • lobby
      이용덕님 방에 마지막으로 제 인사글이 퍼와 있네요. ^^;;
      리버룸님과 이용덕님께 그간의 관심과 애정, 깊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신 행보 이어가시길 빌어요.


      2018.01.21 06:19 삭제
    • 이용덕
      고맙습니다.
      lobby님 허락도 받지 않고 모셔왔습니다.
      불편하시면 덧플주세요.

      lobby님 방문 감사합니다. 신나는 휴일 되세요. 2018.01.21 14:03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사다리 당첨금은 사진만 남았습니다."
    하하호호.
    2017.12.26 03:2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그나마 사진이라도 남아 다행입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연말 준비 잘 되시구요. 2017.12.26 10:11 수정 | 삭제

  • 創爲滅寂/창적
    고마웠습니다
    한해를보내고
    한해를맞이해봅시다
    2017.12.26 08:01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어 저 자신은 다행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創爲滅寂/창적님 올해 마무리 잘 되시고 새해엔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 많으시기를 소원합니다.

      創爲滅寂/창적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 날 되세요. 2017.12.26 10:14 수정 | 삭제
  • Photoman湲몄넀
    이제 블로그도 문을 닫는답니다. 그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2017.12.31 11:0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조인스블로그에 아쉬움이 정말 많습니다.
      정도 많이 들었었거든요.

      Photoman湲몄넀님 방문 감사합니다. 덧플이 늦었습니다. 다른 블로그에서도 만나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고맙습니다. 2018.01.01 19:25 수정 | 삭제
  • 아름이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가족들 모임이 최고에요.. 먹고 떠들고.. 애들 소리에..
    그게 사는 맛이죠..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2018.01.05 09:3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아이들이 있어 웃음이 생긱고 활기가 생겼습니다.
      웃을 일이 많이 없는데...

      아름이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8.01.06 15:45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블로그 종료 소식에도 포스팅을하고 있는 블로거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종말이 온다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는 스피노자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2017.12.26 03:22 | 삭제 | 덧플


    • 이용덕
      블로그 폐쇄되기 전날까지는 꾸준히 블로그에 들어와 볼 생각입니다.
      그만큼 많이 아쉬워서이겠지요.
      그런데 랜덤으로 블로그를 들어가려면 "블로그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뜨는 것이 많아 정말 아쉽습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나는 하루 되세요. 2017.12.26 09:35 수정 | 삭제


  • peachtree
    멋진 이용덕님~

    처음과 끝이 한결 같으셔서
    존경하는 마음 맘껏 담아 놓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쁘신 사모님과 함께요.

    안녕~~^^ 2018.01.15 00:54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조인스블로그가 문을 닫는다니 정말 많이 아쉽습니다.
      블로그가 인연이 되어 블로그상으로나마 많은 분들을 알았는데 서운하구요.
      peachtree님 그동안 많이 고마웠습니다.

      peachtree님 방문 감사합니다. 매일 좋은 일, 웃을 일 가득하시기를 희망합니다. 2018.01.15 20:35 수정 | 삭제




  • 아름이


    새가 참 이쁘네요..
    복 받으셨습니다.
    이쁜 선물도 받으시고요..

    2017.12.14 00:39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렇지요?
      제가 정말 복많은 사람입니다.

      아름이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2017.12.14 10:53 수정 | 삭제


  • 아름이
    여기 보시어요..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eagle34kim&folder=100&list_id=15241567 2017.12.18 02:45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아름이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2017.12.18 09:13 수정 | 삭제
  • 피케노
    다음으로 가신다고요?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12년간 조인스에서 지내다 떠날려니 섭섭합니다
    건강하십시요. 2017.12.18 05:46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조인스에 정 많이 들었는데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다음으로 옮기는 중인데 일정이 벅찹니다.
      다음에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피케노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2017.12.18 09:08 수정 | 삭제




  • sunb5850


    블로그가 문을 닫기도 하네요
    생각도 못 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다음으로 놀러가겠습니다 2017.12.05 11:3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갑자기 문을 닫는다고 하니 황당합니다.

      sunb5850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2017.12.06 08:38 수정 | 삭제


  • 아름이
    어떤 블로거가 하는 얘기로는요..

    네이버가 보수적이라고 해서 네이버로 가려구요..

    다음보다는 네이버에서 하려구요..
    모드 님한테 직접 한 번 물어 보세요..

    2017.12.05 12:10 | 삭제 | 덧플
    • 이용덕
      다음이 그렇군요.
      주관을 지키려 노력해보겠습니다.

      아름이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움 가득한 시간 되세요. 2017.12.06 08:46 수정 | 삭제
  • 솜솔아빠
    저도 곰팡이와 거미줄이 잔뜩 낀 네이버블로그 청소 해야겠네요~ 2017.12.05 16:47 | 삭제 | 덧플
    • 이용덕
      네이버로 이사하시려는군요.
      갑자기 조인스블로그가 문을 닫는다니 많이 아쉽습니다.

      솜솔아빠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억에 남는 날 되시구요. 2017.12.06 08:49 수정 | 삭제
    • 솜솔아빠
      네이버 청소하기 힘들어서 저도 다음에 방 만들었습니다. 이사가는동안 임시로 조블에 짐을 보관하려고 임시 산행기는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2017.12.08 11:14 삭제
    • 이용덕
      예, 그래도 이사하는 날까지는 방을 써야지요. 저도 그러려고 합니다.

      솜솔아빠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7.12.08 19:43 수정 | 삭제
  • Wildox
    링크 복사해서 찾아 뵙겠습니다.http://blog.naver.com/riheetae 2017.12.05 18:48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이사를 어찌해야 되는지 메일로 보내준다더니 아직도 메일을 받지 못했습니다.
      부지런히 옮겨야 되겠는데 기다리는 중입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2017.12.06 08:57 수정 | 삭제
  • 개안타
    다음으로 이사를 가시는 군요. 아무래도 인터넷 전문 포털 사이트가 나은 것 같네요.
    저도 오래묵은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 끄집어 내서 이삿짐 옮기려 합니다.
    조인스를 믿는 마음으로 오래 오래 자리 틑고 있었는데 너무 수치에 입각하여 결론을 내린 것 같아 못내 서운합니다.
    그동안 많이 감사했고 정착되실 즈음 다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2017.12.05 20:28 | 삭제 | 덧플
    • 이용덕
      10년을 넘게 둥지를 틀고 재미있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개안타님 방문 감사합니다. 신나는 날 만드시구요. 2017.12.06 08:53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다음으로 이사를 가시는군요.
    저도 다음에 블로그가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들려보겠습니다. 건강하셔요.^^ 2017.12.05 20:3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이사라는 것이 정말 어렵게 생각됩니다.
      컴퓨터를 켜면 조인스블로그부터 확인했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12.06 08:51 수정 | 삭제
  • skywalker
    이삿짐을 싸려니 심란합니다. 하지만 수천개의 포스트보다 이렇게 헤어지게 되는 소중한 분들의 기억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군요. 2017.12.06 11:2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저는 별것은 없어도 많이 아쉽습니다.
      10년을 넘어 가꿔온 블로그인데 아쉬움이 큽니다.

      skywalker님 방문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017.12.06 17:55 수정 | 삭제
  • 수수알
    자꾸 잊고 미뤄왔던 사진 하나 택배로 보내드리고 싶읍니다. 쪽지로 연락주십시요. 2017.12.07 08:46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쪽지드리겠습니다.

      수수알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2017.12.07 09:32 수정 | 삭제
  • 벡크
    회사측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백업은 크게 믿지 마십시오.
    조선 블로그에서 경험해 봤기 때문에 압니다.

    소중한 기록들을 잘 보존하는 방법은,
    지금서부터라도 포스트 하나하나 씩을 다른 블로그로 옮기는 일입니다.
    그러나 대단히 어려운 작업이라 엄두도 못낼 일이겠지요.

    보턴 2~3번 누르면 다른 블로그로 전부가 그대로 옮겨지는 그런 기능이 분명 있는데(例: 산케이 iza 블로그),
    조선 블로그에서는 그런 서비스를 해 주지 않았습니다.
    조인스 블로그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니 가장 안전한 방법은, 지금서부터라도 시간이 있을 때 조금씩 조금씩 다른 블로그로 손으로 옮겨가는 일입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엄두도 못내는 일이겠지요.

    社側 (조인스 블로그 측) 분들이시어, 어쩌란 말입니까?
    2017.12.07 17:24 | 삭제 | 덧플
    • 이용덕
      많이 아쉽습니다.

      벡크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 날 되세요. 2017.12.08 08:23 수정 | 삭제
    • 벡크
      '회자정리'의 아쉬운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위에서 '사무적'인 이야기만 한 것 같네요.
      이용덕 님은 어디를 가셔도 환영받을 분이십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2017.12.08 18:50 삭제
    • 이용덕
      과찬이십니다.
      나름대로 꾸려왔던 블로그인데 아쉽습니다.

      벡크님 방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2017.12.08 19:45 수정 | 삭제
  • 創爲滅寂/창적
    그동안고마웠습니다
    그곳으로
    종종놀로가께요 2017.12.08 12:01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자주는 찾아뵙지 못해도 가끔 블로그에 들려 읽은 글을 나름대로 해석하고 의미도 부여했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또 뵈면 정말 반가울 것 같습니다.

      創爲滅寂/창적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7.12.08 19:48 수정 | 삭제
  • 아름이
    저는 조인스가 문닫는 것이 아쉬워서 그동안의 글을 모아서
    <;아름이 워싱턴 에세이>; 를 책으로 출간하기로 했어요.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eagle34kim&folder=100&list_id=15239884

    저를 만나시려면 여기로 오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http://blog.naver.com/aruhmi2017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ruhmi.washington.7

    2017.12.11 09:1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책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름이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2017.12.11 19:32 수정 | 삭제
  • 소보
    다들 떠날준비를 하시는군요
    이사를가면 여기있는 기록을 한번에 옮길수 없을것 같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너무 아쉽고 이곳에 계시던분들과 뿔뿔이 헤어지게 될것같아
    정말 서운합니다 2017.12.13 14:5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정말서운합니다.
      백업안내에서 압축해서 보내 준다고 했는데 저는 신청했는데도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매일 조금씩 옮겨놓고 있는데 답답합니다.
      조인스블로그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는데.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7.12.13 19:16 수정 | 삭제
  • 아름이
    이용덕님 <아름이 워싱턴 에세이> 무료로 책 드립니다. 신청하세요..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eagle34kim&folder=100&list_id=15241567
    2017.12.18 07:31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으셔서 공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쪽지드렸습니다.

      아름이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움 가득하세요. 2017.12.18 08:58 수정 | 삭제
  • 비꽃
    뒤늦게 문 닫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보니 정말 많이 아쉽네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12.19 20:45 | 삭제 | 덧플
    • 이용덕
      비꽃님 좋은 글도 많이 읽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블로그 이사하신다면 이사하신곳에서 뵐수 있었으면하고 희망해 봅니다.

      비꽃님 방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을 일이 매일 생기면 좋겠습니다. 2017.12.19 21:00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안녕하세요?
    그동안 손이 아파서 블로그를 쉬었습니다.
    지난 10월17일 손수술 받고 회복되어 블로그를 시작할려하니 이런 비보를 접하네요..
    며칠은 허무했습니다.
    어디로 갈런지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안부인사 감사합니다.
    2017.12.19 21:0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손이 불편하셨다니.
      회복은 다 되셨는지요?
      조인스블로그가 문을 닫기 전에 확인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다른 곳에 둥지를 트시더라도 뵈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날로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12.19 21:09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며칠 전에 친구가 알라딘 중고샵, yes24 중고샵에 대해 문의하길래 제 블로그 알라딘 글을 소개해줄려고 왔다가 이용덕 선생님의 덧글을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ㅠㅠ
      2017.12.19 21:43 삭제
    • 이용덕
      정말 다행이군요.
      요즘 매일 다음으로 글을 옮기고 있는데 하루에 100개까지만 등록이 되더라구요.
      1월 말까지 옮긴다 하더라도 숫자상으로 1만개가 넘게 남게 되던걸요.
      글이야 그렇다 하더라도 댓글만이라도 옮길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어 안타깝습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2017.12.19 21:53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하루에 100개만요? 어우~ 어느 천년에 다 옮깁니꺼? ㅠㅠ
      팔도 아프시겠구요....
      2017.12.30 00:13 삭제
    • 이용덕
      예, 정말 백개만 등록이 되더라구요.
      며칠을 옮기다가 병이나서 컴퓨터를 접하지 못했더니 그나마 밀려있습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 가득하세요. 2018.01.01 19:28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대부분 네이버, 다음으로 이사를 가시더라구요~ 다 메모를 해놔야 안잊을 것 같습니다.
    2018.01.22 01:08 | 삭제 | 덧플
    • 이용덕
      다음이나 네이버를 재단장하고 옮기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저 역시 다음으로 가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어쩔수 없습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일 좋은 날로 가득하세요. 2018.01.22 10:26 수정 | 삭제                    



  • 김건모


    캬~~~~~~~ 하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드셨네요 부럽습니다. 명태국만 봐도 부러워서 미치겠네요 2017.11.29 16:58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조금지나 들어갔더니 한가하고 좋았습니다.
      명태조림정식 맛있었습니다.

      김건모님 방문 감사합니다. 입맛만 다시게 해 드려 미안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7.11.29 17:43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그래도 다행이네요.
    전 다 먹고 생각이 나서.. 못 찍을 때가 더 많아요.ㅋㅋ 2017.11.29 19:5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사진을 조금더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7.11.29 22:49 수정 | 삭제
  • Wildox
    명태는.. 정말 인간에게 보배로운 고기입니다. 창자 알까지 다 맛있답니다. 2017.12.01 11:5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고기도 이름이 참 많지요.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2017.12.01 18:37 수정 | 삭제
  • 아름이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브런치..등등..
    차고 넘치게 많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새로 만드세요.
    미주 중앙일보 블로그, 조선 블로그, 미주 한국일보 블로그..등등요..
    2017.12.02 12:23 | 삭제 | 덧플
    • 이용덕
      다음에도 네이버에도 아이디는 있는데 이사는 아직은 마땅찮아 망설이게 됩니다.

      아름이님 방문 감사합니다. 읏을일 많은 날 되세요.
      2017.12.02 18:30 수정 | 삭제
  • 아름이
    이용덕님

    그럼 티스토리는 어떠세요?
    사진은 정말 잘 나와요.
    티스토리에서 4명이 같이 블로그 할 수 있다는데요..
    배상복기자도 네이버로 가신대요.

    근데 다른 사람들은 안 가는 건가요?
    이메일 못 받은 사람도 있다던데요..
    어찌 된건지...??

    2017.12.04 08:49 | 삭제 | 덧플
    • 이용덕
      드디어 블로그 메인에 백업안내가 떴네요.
      저도 문자를 보고 알았습니다만 너무 서운하던걸요.
      이사할 집은 아직 알아보고 있습니다..
      몇몇분들은 다음이나 네이버를 추천하는데 아직도 망설이고만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상당히 어색하여 어찌하여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름이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7.12.04 19:32 수정 | 삭제
  • 제후jhoo
    조인스가
    문을 닫는다니...??
    언제까지 뵐수 있을까요? 착잡 합니다.^^ 2017.12.05 00:5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정말 많이 아쉬운 소식입니다.
      10년 넘어 정들었는데.
      저는 다음에 비워두었던 블로그로 옮기려합니다.

      제후jhoo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2017.12.05 08:55 수정 | 삭제                    



  • 떡볶이와 순대


    표현이 시적이시네요 은행잎도 드라이브를 하고 싶나 봐요 ㅎㅎㅎㅎㅎ 2017.11.29 14:20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떡볶이와 순대님 방문 고맙습니다. 웃을 일 많은 져녁시간 되세요. 2017.11.29 16:33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무임승차네요.ㅎㅎ 2017.11.29 19:5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타고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11.29 22:53 수정 | 삭제
  • Wildox
    우리동네는..마지막 잎세까지 쓰레기차 신세를 진지 오래 됐답니다. 2017.12.01 11:48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렇지요. 실물은 대부분은 벌써 처리 되었지요.
      그래도 사진은 남아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2017.12.01 18:40 수정 | 삭제
  • 소보
    차에 타고있는 은행잎 색이 참 곱습니다 2017.12.02 16:3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노랗게 예쁜 은행잎들이 여행기분에 들떠있는듯합니다.ㅋㅋㅋㅋ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2017.12.02 18:26 수정 | 삭제                    




  • 경희궁 서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탐낼 물건 이네요. 귀한 물건 잘 보고 갑니다. 2017.11.28 13:39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오래전 생각이나서 가끔 사진의 면도기로 면도를 하기도 합니다.

      경희궁 서암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7.11.28 19:04 수정 | 삭제


  • Wildox
    70년대 말..저 면도기로 면도하고 여자 친구 만나로 다녔는데..자칫 피부를 얇게 파먹을 때가 있다는 게 단점입니다. 2017.11.28 14:4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지금의 일회용면도기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추억이 있어 사용해 봅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저녁 드셨어요? 2017.11.28 19:06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후훗 울 남편도 저 면도기 썼어요.
    결혼한 후로도 오랫동안 지금은 아니지만... 2017.11.28 19:15 | 삭제 | 덧플
    • ?댁슜??M
      연세드신 분들은 많이 쓰신듯합니다. 아버님도 저 면도기를 꽤 오랫동안 쓰셨습니다.

      草阿(초아) 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11.28 21:03 수정 | 삭제
  • 강춘
    오랜만에 다시 보는 면도기입니다.
    아득한 옛날 이야기 같습니다.ㅎ 2017.11.29 05:05 | 삭제 | 덧플
    • 이용덕
      나름대로 오래되었습니다.
      아버님과 인연이 된 것이 아마도 50년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중학생시절에 아버님께서 사진의 면도기로 면도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었지요.

      강춘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을 일 많은 날 되세요. 2017.11.29 09:44 수정 | 삭제                    





  • Wildox


    의사당도 너무 넓다. 영국 연방처럼.. 야당과 여당석이 서로 맞보게 무릎이 닿도록 설계해 통일 대비 100여 명만 앉도록 해야 합니다. 2017.11.22 09:4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어느 나라는 비서도 의원 두사람이 비서 한사람을 쓰고 사무실도 공동으로 사용한다고 하던걸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할일을 안하니까 비서가 필요하고 사무실 직원이 10명가까이 쓰는 것이지요. 책임지는 의원제를 해야 합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되세요. 2017.11.22 10:10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에궁 어제 덧글을 달은것 같은데...
    등록을 눌리지 않고 그냥 나갔나봅니다.
    국회의원 정말 너무 많아요.
    저도 한표 보탭니다. 2017.11.24 06:3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의원들이 너무 많아 할일이 없으니까 서로 싸움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움 가득한 날 되세요. 2017.11.24 09:22 수정 | 삭제
  • fabiano
    fabiano도 이 글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며 애당초부터 그런 생각입니다.
    수준 미달의 작자들이 하는 짓이 국가에 전혀 도움이 안되니... (>_<) (>_<) (>_<) 2017.11.26 00:0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발빠른 동작에 나머지 일들은 내 팽개치는 의원들 숫자를 줄여야합니다.

      fabiano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7.11.26 18:00 수정 | 삭제
  • 리버룸
    국회의원 너무 많아요.늘이긴 쉬웠지만, 줄이긴 여간 어렵지 않겠지요.
    기초단체의원들도 많은 것 같다고 해본 사람이 그러더군요 2017.11.26 19:1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숫자 줄여야합니다. 그런데 그 것을 자신들이 하니 줄이기 쉽지 않습니다. 정 어렵다면 투표에 부쳐서라도 줄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2017.11.26 20:22 수정 | 삭제
  • 소보
    저도 예전부터 국회의원 수를 줄였으면 생각해왔는데요.
    저 죽기전에 될까...요
    제발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2017.11.28 07:5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쓸데없이 인원만 많아 자신들의 이익추구에는 앞뒤를 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슨 보좌관이 그리 많이 필요한지. 자신들이 할 일을 보좌관들에게 하라 하나 봅니다.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로 기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11.28 08:50 수정 | 삭제                    




  • skywalker


    통일을 반대했다고 맥아더동상을 부수겠다는 사람들과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배불리 먹게해준 할아버지 아버지들 죄다 꼰대라고 무덤으로 들어가라는 놈들입니다. 답답하군요. 2017.11.17 12:4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정말 답답합니다.
      획기적인 변화가 있어야합니다.

      skywalker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7.11.17 19:54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아무튼 이해하려해도 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2017.11.18 22:33 | 삭제 | 덧플
    • 이용덕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저는 그때 어렸지만 부모님 고생하신 것을 봤고 또한 그 영향을 받았었는데 점차 나아지기 시작하였던 때가 박정희 시절이었거든요.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7.11.19 10:29 수정 | 삭제
  • 피케노
    개보다 못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것들이지요.. 은혜를 원수로 갚는 폐거리들이지요.... 2017.11.20 05:3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은혜를 모르는 부류들이지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피케노님 방문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 건강 챙기시구요. 2017.11.20 07:18 수정 | 삭제
  • Wildox
    군사 구테타와 장기집권을 하려 했다고.. 배고픔을 해결해 준 그분의 업적을 깡그리 깔아 뭉게는 무리가 있다는 게 슬픈 현실입니다.
    최근 기밀 해제된 CIA문서에 의하면..김일성은 학창시절 친구를 죽이고, 또 러시아로 도피 과정에 또 사람을 죽였다는,그리고 멍청해서 스탈린이 좋아 했고..등 떠밀어 북한을 다스리게 했다는데..이런 민족의 반역자, 살인마를 칭송하고 주체사상을 칭송하는 무리가 있다는 것도 슬픈 현실입니다. 2017.11.20 06:51 | 삭제 | 덧플
    • 이용덕
      깡패집단을 추종하고 흠모하는 집단이 아무런 제약없이 오히려 환대받고 활개치는 세상이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Wildox 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2017.11.20 07:22 수정 | 삭제
  • 수수알
    온갖 扇動이 亂舞하던 촛불집회에 한번으로도 모자라 두번이나, 얼간이 많은 남한, 悲劇입니다. 2017.11.21 08:1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촛불부대는 그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을 끌어내리는데에는 그렇게 극성이더니 깡패집단이 핵무기 시험을 하고 형제간에 독살이 있어도 조용합니다. 그들은 혼란을 야기하는 집단이지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수수알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만드세요. 2017.11.21 11:22 수정 | 삭제
  • 소피마르소
    이용덕 선생님 말씀에 깊이 동감합니다.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2017.11.21 12:05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어렸을적 부모님은 하루 세끼 끼니도 못챙기셨는데 박정희대통령의 경제개발계획에 따른 부흥으로 살림이 나아졌습니다.
      보릿고개를 직접 겪은 세대로서 박정희대통령의 고마움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소피마르소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만드세요. 2017.11.21 13:13 수정 | 삭제
  • 소보
    저도 선생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현재정권이 불안하고 걱정투성이 입니다
    우리나라는 제일우선이 안보이고 경제인데 참 걱정 입니다 2017.11.28 07:47 | 삭제 | 덧플
    • 이용덕
      국민안전이고 국가 안보이지요. 어느 날부터인가 이리되어 안타깝습니다.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움 가득한 날 되세요. 2017.11.28 08:46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동해 감추사 저도 잘 알지요.
    바로 시댁 근처에 자리하고 있으니까요.
    대여섯번정도는 들린것 같아요.
    아이들 어릴때에...
    철길을 건너다녀야하니 그게 어렵긴하지요.
    붉은 열매가 달린것은 피라칸사스같은데, 노란 꽃은 너무 작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2017.10.10 20:38 | 삭제 | 덧플


    • 이용덕
      동해 여행을 몇 번 했었지만 감추사를 들린것은 오랜만이었습니다.
      아주 작은 해변에서의 파도도 좋았었구요.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만드시구요. 2017.10.11 08:24 수정 | 삭제


  • 인헌왕후
    여긴 무얼 감추어 두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0.11 05:58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아, 그렇군요. 안내판에 감춘것은 적어놓지 않았으니 찾아봐야 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인헌왕후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만드세요. 2017.10.11 08:26 수정 | 삭제
  • 인헌왕후
    인조의 어머니인 인헌왕후가 살던 경희궁은 옛날부터 왕기가 흐른다는 소문이 있었지요... 그 때문에 광해군에게 집을 빼앗기기도 했구요. 실제로 그 집에서 왕이 나왔으니 소문이 헛소문은 아닌 듯 하지요. 경희궁에는 옛날부터 기이한 장소로 여겨진 동굴속 샘물(서암)이 있는데 365일 계속 물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다음에 시간 되시면 꼭 방문하시어 좋은 기운을 받아가시실 추천드립니다. 경희궁으로 들어와 건물 뒤쪽으로 걸어가면 왼쪽편에 바로 보입니다. 2017.10.11 08:40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기회가 되면 경희궁 서암의 기운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인헌왕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로 기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10.11 09:27 수정 | 삭제
  • 은하수
    작아보여도 오랜 역사가 있는 곳이군요 2017.10.11 10:3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작은 사찰이지만 유래는 오래되었습니다.
      파도소리가 항상 들리는 사찰.
      그곳에서 잠시 머물수 있다면 좋을 듯하지만 마음만 그렇습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 드시구요. 2017.10.11 11:44 수정 | 삭제
  • 소보
    법을 어겨야 갈수있다니 재밌습니다
    파도 구경하면 맘이 후련해지는걸 느낌니다 2017.10.11 11:0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지난번 들렸을 때는 파도가 조금 심했습니다만 오히려 자주 보던 것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누구라도 법을 어길 수 밖에 없는 곳이니 그곳을 다녀가신 분들이라면 모두 법을 어긴 것이지요.ㅋㅋㅋㅋㅋ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움 가득한 날로 만드시구요. 2017.10.11 11:46 수정 | 삭제
  • fabiano
    이쁜 색시와 함께 동해에 다녀 오셨군요.
    부부의 금슬이 눈에 들어 오는 듯...
    이제. 이쁜 색시와 여행을 많이 다녀야 할 세월인 모양입니다. 2017.10.11 12:31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압습니다.
      둘이 작은 즐거움이라도 같이 나누려 노력합니다.
      같이 행동하는 것도 그 속에 들어가게 하려구요.

      fabiano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후시간 웃을일 많은 날 되셨으면 합니다. 2017.10.11 16:20 수정 | 삭제
  • 리버룸
    덕분에 찾기도 어렵고, 듣도보도 못한 감추사를 구경하는군요.
    신라 후기부터 시작된 동해바다 언덕의 이름도 신비로운 감추사~~ 잊지못하겠군요. 2017.10.11 13:50 | 삭제 | 덧플
    • 이용덕
      크지 않은 사찰이지만 좋았습니다.
      울타리 축대와 바다가 접해있어 항시 파도소리가 들려오는 곳이구요.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억에 남는 좋은 날 만드시구요.
      2017.10.11 16:22 수정 | 삭제
  • sunb5850
    풍광이 참 멋지네요
    그런데 사찰을 오갈 땐 정말정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2017.10.11 20:04 | 삭제 | 덧플
    • 이용덕
      감추사 주변 해변에서 주차장 쪽으로 올라오는 중에 열차가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거리상으로나 시간상으로 차이가 있었지만 이쁜색시가 열차지나가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 하였습니다.ㅋㅋㅋㅋㅋ

      sunb5850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2017.10.11 21:45 수정 | 삭제
  • Wildox
    나도 한 번 다녀온듯 한 곳인데..기억이 새롭습니다. 2017.10.16 09:31 | 삭제 | 덧플
    • 이용덕
      동해 근무시에 두번 글렸었고 이번에 한번 들렸으니 세번을 들린것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3이라는 숫자를 좋아하는데 저 역시 3이라는 숫자를 머릿속에 들어있나봅니다.ㅋㅋㅋㅋ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늦은 오후시간 행복만드시구요. 2017.10.16 16:41 수정 | 삭제
  • 피케노
    안녕하실줄믿습니다..못가본곳입니다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습니다.
    2017.10.17 16:29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자그마한 사찰이지만 바닷가에 있어 더 좋았습니다..

      피케노님 방문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지요? 편안한 저녁되십시오. 2017.10.17 18:57 수정 | 삭제
  • modrige
    노부부의 여행모습은 안봐도 비디오..
    열심히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를 바래요.. 2017.10.19 15:52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동해로 풍기로 마산을 돌아오고 나서 이쁜색시는 몸살을 앓았습니다. 여행을 많이하지 않아 적응이 안되었었던 것같습니다....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시구요. 2017.10.19 22:10 수정 | 삭제
  • 리버룸
    가을이면 자주 보이는 저 열매가 무엇일까 찾아보니, 페리칸사스 열매로군요. 꽃은 하얀꽃으로
    피지만, 열매는 빨강 혹은 노랑색이네요. 저기다 잎사귀가 감나뭇잎 비슷하면 먼나무 열매인가
    봅니다.^^ 2017.11.05 10:3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작은 열매가 정말 많이 달려있거든요. 빨간색만 보다가 노랑색 열매도 보았습니다.
      주자장 경계로 심어 놓은 것이 참 예뻤습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2017.11.05 22:03 수정 | 삭제                    




  • 보그맘


    그러게나 말입니다 사람이든 꽃이든 누군가가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갈텐데 말이지요. 2017.10.02 16:56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건드리지만 않으면 제수명까지 견딜 수 있는데 인위적인 힘이 들어가면 아쉬운 것이 생겼습니다.

      보그맘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 되세요. 2017.10.02 22:48 수정 | 삭제


  • Wildox
    퇴임식을 화려하게 치룬듯 합니다.축하 드립니다. 2017.10.06 11:53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전 직원들의 환송을 받고나니 새삼 좋은 소속이었었습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연휴 웃음 꽃 만발하시구요. 2017.10.06 12:36 수정 | 삭제
  • 소보
    많이 허전하실듯 싶습니다. .
    당분간은 출근하시듯 산보라도 하시면 어떨까 싶슾니다.
    2017.10.06 13:10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무사히 정년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당분간 이쁜색시하고 둘이 가까운 시간을 보내려구요.
      싫어하지만 않는다면 그렇다는 것이지요.ㅋㅋㅋㅋㅋ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7.10.06 16:53 수정 | 삭제
  • 은하수
    홍접토네요 이제 여행도 좀 하셔유 2017.10.08 12:26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러게요.
      1박 2일로 세곳을 다녀왔는데 둘이 몸살이 날정도였습니다.
      여행도 체력이 있어야 되겠습니다.ㅋㅋㅋㅋㅋ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7.10.08 12:45 수정 | 삭제
  • modrige
    정년퇴직의 허전함을
    예쁜 꽃들이 메워 주는 모양입니다..
    많이 허전 하실꺼에요. 제 남편이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이상한건 정년퇴직 보다는 예비군 훈련 졸업할때
    더 많이 괴로워 하더군요..
    그 맘 인제서야 알 것 같습니다.. 2017.10.08 15:3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이쁜색시가 더 많이 허전한듯 보입니다.
      어느순간 퇴직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곤 하거든요.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2017.10.08 20:05 수정 | 삭제
  • sunb5850
    꽃다발을 한아름 선물 받으셨군요
    화려한 정년 퇴임식을 치르신 모양이네요
    멋지십니다 ^^
    2017.10.09 04:10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오랜 공장생활에서 정리가 된 것이지요.ㅋㅋㅋㅋ

      sunb5850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10.09 08:45 수정 | 삭제
  • 흰구름
    꽃,
    꽃을 들여다 보는 마음

    그저 나중에라도 꽃같은 마음이 생활 속에 함께 하실 거지요?
    2017.10.10 09:05 | 삭제 | 덧플
    • 이용덕
      꽃은 항상 예쁘지요.
      시든 꽃이라도 예쁨의 기억은 갖고있구요.
      꽃의 아름다움만 기억되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흰구름님 방문 감사합니다..점심 맛있게 드세요. 2017.10.10 12:57 수정 | 삭제
  • 아름이

    가을에 꽃을 보니 더 좋네요..
    가을 들국화도 향기도 좋고, 코스모스도 좋지요..

    2017.10.20 22:04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계절에 따라 피는 꽃 모두 예쁘지요.
      꽃을 보면 계절이 떠오르구요.

      아름이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7.10.21 08:54 수정 | 삭제
  • 리버룸
    우리집 베란다에 경남 하동의 외숙모가 주신 야생차가 흰꽃을 피웠는데
    그것도 외출다니느라 못본새, 빨래에 가려 채 못본새 시들고 있네요.
    부지런해야 꽃을 가꿉니다. 저는 남의 꽃 보는게 참 좋아요... 2017.11.05 10:39 | 삭제 | 덧플
    • 이용덕
      꽃은 어느 꽃이나 예쁘지요. 다양한 꽃들은 더 좋구요.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11.05 21:59 수정 | 삭제                    




  • 만둣국


    정말 성실하신 분이시네요. 잠시 무소속이실 때 걷기 운동을 많이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혹시 집이 서울시면 이윤석 장인이 운영하시는 북한산 쪽 목욕탕에 가실 것도 추천드립니다. 항상 복이 함께 하실 겁니다. 2017.10.01 09:14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만둣국님 감사합니다.
      시간을 내서라도 한번 들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둣국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10.01 11:11 수정 | 삭제


  • 아름이

    그동안 참 많이 애 쓰셨습니다..

    잠시 쉬어가시는 것도
    더 멀리 가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곧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빕니다..
    잘 하셨어요..!!!
    2017.10.01 09:37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잠시 쉬어 재충전을하고나면 또 다른 소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름이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음이 항상 곁에 있으시기를 희망합니다. 2017.10.01 11:13 수정 | 삭제
  • modrige
    배우자와 해로하면서 정년퇴직..
    자녀 결혼시키고 손자..
    공기업이었으면 재력도 어느정도 쌓으셨을테고
    그만하면 성공하신 삶이네요.
    당분간 여행을 추천합니다.. 2017.10.01 12:23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빈손 맨주먹으로 시작해서 정년퇴임까지 할 수 있어 이쁜색시가 정말 고맙습니다.
      돈으로 부자는 안되겠지만 마음만은 재계갑부못지 않습니다.
      이쁜색시는 쉬라고 하지만 잠시 쉬었다가 새로운 소속을 찾으려합니다.
      이쁜색시하고 손잡고 여행도 한번하구요.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추석명절연휴 웃음가득하세요. 2017.10.01 13:09 수정 | 삭제
  • Wildox
    정년퇴직 축하드립니다. 또 다른 소속..우리집에서는 "내가 35년 먹여 살렸으니.. 이젠 당신이 먹여 살려 봐"라고 사보타지 한답니다... 2017.10.01 21:4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축하 고맙습니다. 일단 다시 소속할 곳을 알아보는 동안 잠시 휴식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이쁜색시가 그리하라고 하니 어길수도 없구요.ㅋㅋㅋㅋㅋ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10.02 09:33 수정 | 삭제
  • 리버룸
    형설지공... 나서지도 않고, 실족도 않으시고, 균형감 있는 삶을 사셨으니 성공한 삶을 사셨습니다.
    무소속 기간도 나름 즐기시고 언제나처럼 조인스의 주춧돌이 되어 주시길~~~ 2017.10.02 09:33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과찬이십니다.
      써주신 대로 그만하면 나름대로 성공했다고 생각은 되지만 앞으로 얼마가 될런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소속될 수 있는 곳을 찾는동안 조금만 쉬려고 합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 날 되세요. 2017.10.02 09:57 수정 | 삭제
  • 보그맘
    무소속이 되시면 제일먼저 사람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오랫동안 소속이 되신 분들이 의외로 순진해서 많이 당하시더라구요. 사기꾼은 이마빡에 사기꾼이라고 적어서 다니지 않습니다. 대부분 오랜세월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이상하게 다가옵니다. 꼭 명심하십시오. 2017.10.02 16:58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조심 조심하고 있습니다.
      일단 핑계거리를 만들어 놓아 조금 안심이 됩니다.

      보그맘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10.02 22:45 수정 | 삭제
  • 수수알
    한 직장에 오래 다니셨군요. 정년퇴직 축하합니다. 2017.10.03 07:29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직장에 입사하여 한 직장에서 무사히 정년퇴직을 하여 정말 좋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다른 소속을 찾아야 겠습니다.

      수수알님 방문 감사합니다. 풍성한 추석 행복가득하세요. 2017.10.03 09:01 수정 | 삭제
  • 소보
    정년퇴직 축하합니다. .
    잠시 쉬시는동안 운동과 여행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2017.10.06 13:05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 했던 소속이었기에 좋았습니다.
      이쁜색시는 다른생각하지 말고 쉬라고 합니다.
      자기 남편만 회사에서 제일많이 고생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은 아닌데....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 날 되세요. 2017.10.06 17:00 수정 | 삭제
  • 김초리의 시마을
    끝까지 달리신 열정 대단하십니다.
    편한 맘으로 좀 쉬시다가 뭔가를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지요. 2017.10.07 11:47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소속을 찾는동안 조금만 쉬려고합니다. 이쁜색시가 쉬라고 하거든요.ㅋㅋㅋㅋ

      김초리의 시마을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7.10.07 15:42 수정 | 삭제
  • sunb5850
    아- 정년퇴임을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인제 자제분이 계시는 우리 대전도 많이많이 놀러 오십시요 2017.10.09 04:06 | 삭제 | 덧플
    • 이용덕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었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그러한 평생직장이라는 것을 갖기 힘들어 보이는 것이 아쉽습니다.
      아들내외보다 손주들을 보고 싶어하는데 아이들에게 부담이 될까봐 자주 가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sunb5850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 날 되세요. 2017.10.09 08:50 수정 | 삭제
  • 흰구름
    한 직장에서 퇴직하심을 늦게 축하합니다... 희망 퇴직 시절 나왔지요... 잘 한거다 못 한거다는 나중에 보면 알게 되겠지요... 평생직장이란 어휘도 반갑습니다... 몸, 마을 재충전 하시고 어딘가에 소속이 되십시요... 2017.10.10 09:03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한창시절 입사해 엊그제 정년이 되었습니다.
      다음 소속이 결정될때까지 휴식을 가지려 합니다.

      흰구름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10.10 12:52 수정 | 삭제                    




  • 칼국수


    긴 연휴 어딜갈까 고민중이었는데 여길 가고싶네요... 정보 매우 고맙습니다 2017.09.30 05:32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칼국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음 가득한 즐거운 연휴되세요. 2017.09.30 09:47 수정 | 삭제


  • 리버룸
    옛날 화랑저수지 기억이 나는군요. 그리고 2010년 가을에 안산 갔을때, 단원구 선감동에 '보은 용사촌'이라는
    비석을 찍어온게 있네요. 참사리펜션촌이라고... 사무실에 알아봤더니, 펜션 주인들이 전부 용사는 아니라고 하긴했습니다..

    2017.09.30 16:3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부평에서 아버님과 함께 동차를 타고 송도에서 화랑저수지까지 낚시를 왔었지요.
      그게 근 50여년이 되어갑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9.30 22:14 수정 | 삭제
  • 소보
    주인들이 떠난곳에 예쁜 공원이 만들어져 안산시민들의 휴식공원이 되었군요
    가을에 핀 꽃은 왠지 애처로운거 같아요. 2017.09.30 17:04 | 삭제 | 덧플
    • 이용덕
      가을꽃은 그렇지요?.....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2017.09.30 22:15 수정 | 삭제
  • Wildox
    화랑 유원지..장소 유례에서 상이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껴 봅니다. 2017.10.01 21:5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어렸을 때 아버님하고 낚시도 왔던 곳이고 안산으로 주소를 옮긴것도 30여년이 지났는데 엊그제 그 유래를 알았으니 참 무심하지요?
      저수지 가운데에서는 물이 솟아난다고 들은적은 있었지요.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일 가득한 연휴되세요. 백수에겐 주욱 휴일이 계속된답니다.어제부로 ㅋㅋㅋㅋㅋ 2017.10.02 09:43 수정 | 삭제                    




  • mulim1672


    축하드립니다. 사모님과 대학로로데이트가게 생겼습니다 2017.09.16 11:1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출판사 홍보를 옮겨온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공연 날자도 지나가 버렸습니다.ㅋㅋㅋㅋ

      mulim1672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7.09.16 18:32 수정 | 삭제                    





    Wildox


    피케노씨..조블 블러거지요? 2017.08.29 10:11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럼요. 아직은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연세도 있으시고 주관도 뚜렷하신 분이라 블로그 모임에서 들었습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8.29 10:14 수정 | 삭제                    





    modrige


    안쓰는? 못쓰는 돈이지만 값어치는
    엄청 날 겁니다..
    좀 더 가지고 계시다가 손자한테 물려주세요...ㅎㅎ 2017.08.02 14:36 | 삭제 | 덧플


    • 이용덕
      다른 사람들은 깨끗하고 손상가지 않게 보관하는데 저는 사진과 같이 제데로 보관을 못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2017.08.02 14:57 수정 | 삭제


  • Wildox
    초등 4년차 쯤..학교를 증축한다고 6학년 형님이 있는데 4년차인 내가 증축비 500원을 가지고 학교로 가다가 잃어 버렸답니다. 당시 돈 받은 것만 생각나고 까맣게 잊고 등교했었답니다. 2017.08.02 16:0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초등학생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나이입니다.
      어떤 여자는(이쁜색시) 지갑을 남한테 맡겼었습니다.ㅋㅋㅋㅋㅋ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더위 잘 견디고 계시지요? 2017.08.02 16:11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우리집에도 있었는데..
    아주 깨끗하게 몇년전 집수리할때 분리수거속에 끼여 사라졌어요...ㅠ.ㅠ 2017.08.05 06:0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정말 안타까우셨겠습니다.
      저도 어찌괼지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잘 보관되고 있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챙기시구요. 2017.08.05 08:30 수정 | 삭제
  • bsb2001
    옛날의 추억이 담긴 돈이기도 하지만 시가로도 엄청 나가겠는데요. ㅎㅎ
    2017.08.06 11:0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재산이 되는 옛날돈은 깨끗하고 보관이 잘 되어야 한다고 하던데 보관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아 그냥 보는 것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bsb2001님 방문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2017.08.06 12:00 수정 | 삭제
  • 피케노
    옛날이 그리워지는 추억에 돈입니다...... 2017.08.06 23:52 | 삭제 | 덧플
    • 이용덕
      돈은 돈인데 가치가 돈으로 평가 되기도 하구요.
      재산이 되는 만큼은 아니니 그냥 옛날에 씌이던 돈이라는 것이 예전을 생각하게 합니다.

      피케노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8.07 08:43 수정 | 삭제
  • 리버룸
    돈이네요.. 안면 있기도 없기도...
    남따라 괜히 모았던 우표와 돈, 기념동전 이다음 어느날 손녀 손자들께 나눠줘야지
    하다가 환전해주는 곳 찾아 바꿔서 돈으로 나눠줘 볼까 하다가 해만 거듭 보내고 있네요
    2017.08.12 12:20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러고 보니 우표도 조금 있습니다.
      예전엔 그런 취미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더웠는데 밤엔 나아지겠지요? 2017.08.12 18:41 수정 | 삭제
  • sunb5850
    어마나! 귀한 돈이네요.
    제가 어렸을 때 본 돈도 있네요 2017.08.14 11:5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사용해보던 돈도 있어 정감이 가구요.
      정말 어릴적 시장에서 어묵을 사 먹었던 돈도 있습니다.ㅋㅋㅋㅋㅋ

      sunb5850 님 방문 감사합니다. 점심 드셨어요? 2017.08.14 13:01 수정 | 삭제
  • 강춘
    십원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이전 십전은 썻나 안썻나를 잘 모르겠어요.
    대단하십니다.ㅎ 2017.08.17 05:5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십전짜리와 오십전 짜리를 시장에서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십전 짜리는 보관하지 못해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 아쉽습니다.

      강춘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일 많은 오후시간 되세요. 2017.08.17 14:15 수정 | 삭제
  • 소보
    정말 반가운 돈이군요
    저도 십원을 써본기억이 있습니다.
    오백원은 큰돈이라 못써본것 같아요 2017.08.17 16:5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십원을 가지고 가면 어묵을 몇개 먹을 수 있었지요.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저녁 드셨어요? 2017.08.17 20:43 수정 | 삭제
  • 솜솔아빠
    십원 밑으로는 저도 모아두었습니다. ㅎㅎㅎ 2017.08.18 09:26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러셨군요.
      사진 한 번 올려주세요.
      기억이 가물거리는 돈들이 보고 싶습니다.
      오래전 구파발에서는 오십전짜리 지폐 두장을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솜솔아빠님 방문 감사합니다. 점심 드셨어요? 2017.08.18 12:53 수정 | 삭제                    




  • 오아이스


    서양속담에 친절할 마음이 없다면 장사를 하지 마라는... 그런 비슷한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2017.08.02 13:54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친절은 상대적이지만 다른 곳과 비교한다면 조금 더 친절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오아이스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후 시간 즐거움 가득하세요. 2017.08.02 14:52 수정 | 삭제


  • modrige
    두분의 오붓한 데이트가 참 부럽네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2017.08.02 14:38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둘이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 다 결혼 시키고 나니 둘만의 시간이 많아 좋습니다.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날 되세요. 2017.08.02 14:54 수정 | 삭제
  • Wildox
    잘익은+ 시원한 막걸리 생각이 절로 나는 안주입니다. 2017.08.02 16:02 | 삭제 | 덧플
    • 이용덕
      특히 비오는 날 막걸리와 빈대떡 막걸리와 더덕구이 참 좋은데 술을 먹으면 안된다고하니 안주만 먹었습니다.ㅋㅋㅋㅋ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움 가득한 시간 되세요. 2017.08.02 16:09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녹두빈대떡 좋아하는데...
    가까운 곳에 있다면 들려 먹어보고 싶어요. 2017.08.05 05:5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전 포장해서 가져다 주었었는데 따뜻한 것을 맛보게 하고 싶어 같이 갔엇습니다. 이쁜색시가 맛있어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7.08.05 08:32 수정 | 삭제
  • 리버룸
    아프면 서로서로 돌봐주고 함께 아프기도했던 사이좋은 부부의 사이좋은 나들이
    아름답습니다. 식은 빈대떡을... 60년 전통도 좋지만, 한결같이 성원해 준 그마음도
    몰라주는 청일집 그이들.... 2017.08.12 12:1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주인장의 불친절이라기 보다는 무뚝뚝하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지요.
      그렇다 생각합니다.
      물론 친절하면 더 좋은 것이구요.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억에 남는 날 되세요. 2017.08.12 18:43 수정 | 삭제
  • 소보
    해물파선 한장값이 19000 원 인가요?
    맞다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듭니다.
    맛이 좋긴 해 보입니다. 2017.08.17 16:4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서울 도심에서 그 정도는 받아야 유지가 되지안을까 위안해 봅니다.ㅋㅋㅋㅋ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7.08.17 20:45 수정 | 삭제
  • fabiano
    찹쌀 동동주를 생각나게 하네요.
    빈대떡, 해물파전... 2017.09.02 11:4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찹쌀동동주 참 맛있었습니다. 지금은 마시지 못하지만 예전엔 맛을 봤었거든요.
      동동주에 빈대떡 잘 어울리구요.

      fabiano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9.02 21:29 수정 | 삭제
  • 파우
    얼핏, 참이슬 표가 엎에 보이는데, 컾인 모양인가요. 이럴 경우,
    전자담배처럼 전자술? 대박나겠는데요 ㅎ ㅎ 2017.09.13 02:33 | 삭제 | 덧플
    • 이용덕
      다행이 물통입니다. 제가 술하고 멀리하라는 의사선생님의 지시가 있어 정말 멀리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나는데 생각만하고 있습니다.

      파우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덧플이 많이 늦었습니다. 2017.09.13 22:11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올해는 콩꽃이 폈는지 팥꽃이 폈는지도 모르고 지냈어요.
    한고비 넘기고 숨고르기 하고 있습니다.
    염려감사합니다. 2017.08.05 05:5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신경 쓰실 만큼 한가하지 못하셔서 그렇지요.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늘 되세요. 2017.08.05 08:36 수정 | 삭제


  • bsb2001
    콩꽃이 이렇게 예쁜가요? 처음 봅니다. ^^
    2017.08.06 11:0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요즘 새벽운동을 하면서 매일 지나다니는데 꼬투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었습니다.
      지나다 우연히 본 꽃이 참 예뻤습니다.

      bsb2001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7.08.06 11:58 수정 | 삭제
  • 리버룸
    주머니도 달려서 콩알도 모을것 같은 야무진 꽃이네요.. 2017.08.12 12:2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어제 보니 콩꼬투리가 제법 많이 커있었습니다.
      익을때쯘 사진으로 남기겠습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7.08.12 18:40 수정 | 삭제
  • 소보
    와. . 색도 모양도 참 이쁩니다. 2017.08.17 16:4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콩 꼬투리를 오늘 아침에도 봤는데 작두콩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까이 찌으니 꽃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7.08.17 20:46 수정 | 삭제




  • 피케노


    개보다 못한 새끼들이 우굴대니.....ㅎㅎㅎㅎㅎ 대한민국도 제대로 쓰지못하는 000 이 있어니.....ㅎㅎㅎㅎ
    태극기 존엄도모르는 것들이 무슨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위히는지? 안녕하시지요? 2017.07.17 18:2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오늘 뉴스에서 개헌에 대한 말도 나오더군요.
      개헌을 한다 하더라도 차기정부에서 해야 될 것입니다.
      광주 518기념 연설내용을 보면 정말 아찔하다 느껴집니다.
      절대 현정부에서의 개헌은 안될 일 입니다.

      피케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7.07.17 18:59 수정 | 삭제


  • 소보
    저도 다음정부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 저는 이제 진드기 잠복기에서 풀려났습니다.
    오늘 보건소에서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전화왔어요.
    감사드립니다. 2017.07.17 19:2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정말 다행입니다.
      며칠동안 심적으로 고생 많으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7.07.17 19:37 수정 | 삭제
    • Wildox
      소보님 축하 드립니다. 자칫 문상 갈뻔 했군요.ㅎㅎㅎ 2017.07.18 11:08 삭제
    • ?댁슜??M
      그렇군요. 축하할 일이었군요.
      그럼 나도
      소보님 축하합니다.ㅋㅋㅋㅋㅋ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2017.07.18 16:38 수정 | 삭제
  • 지리산
    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7.07.18 13:21 수정 | 삭제 | 덧플
    • ?댁슜??M
      지리산님 방문 감사합니다. 윳을 일 많은 시간 되세요. 2017.07.18 16:39 수정 | 삭제
  • modrige
    개헌을 하든 말든 그저
    전쟁만 일어나지 말아다오입니다..ㅎㅎ 2017.07.18 19:4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전쟁은 있어서는 안될일입니다. 절대로 그러면 안되지요.
      그런데 전쟁조차 못하고 윗쪽 깡패집단에 넘어가지는 않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7.18 21:16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사공이 너무 많은듯 합니다.
    제발 산으로 오르지 말았으면 합니다. 2017.07.18 21:36 | 삭제 | 덧플
    • 이용덕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 어떠한 것인지 국민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2017.07.18 21:40 수정 | 삭제
  • 은하수
    제헌절 그 의미를 다시 새겼으면 합니다 요즘 법은 너무 동떨어진게 많아요 2017.07.28 17:27 | 삭제 | 덧플
    • 이용덕
      개헌은 현정권하에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리 된다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흘러갈지 두렵습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7.07.28 19:13 수정 | 삭제                    




  • fabiano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다방면으로 노력했지만 북한의 반응은 절대 우리가 바라는 대로 한 것은 없습니다. 끝까지 적화통일이 최고의 기준이므로 어떠한 노력도 무산되었으며 선동, 비방,날조로 여전히 대한민국을 깔아뭉개고 있습니다. 김대중정권의 햇볕정책이 실패한 것도 이런 맥락입니다. 적화통일만이 그들이 추구하는 이념인고로... 2017.07.17 15:56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 깡패집단은 절대 핵무기를 놓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과 대화로 해결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말은 믿을 수 없지만 특히 문정부는 더합니다.

      fabiano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7.07.17 18:30 수정 | 삭제


  • 피케노
    미국가서 의장대 사열도못받는 국가원수 대접 받았다는데....... 2017.07.17 18:3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요즘엔 꼭 우리나라 언론이나 텔레비젼만 있는 것이 아닌데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 또는 자신의 의견을 포장하여 내보낸다 하더라도 인터넷이나 다른 매체들로 모든 것이 다 나오게 되지요.
      FTA 재협상 얻어 맞고 왔으면서 그 말은 자신들만의 해석으로 언론에 포장했지요.

      피케노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 저녁시간 되세요. 2017.07.17 18:54 수정 | 삭제                    


  • modrige


    그래도 유모어 한방 날리시니 마음이 놓입니다만
    얼른 괘차 하셔서 두분이서 여행 다녀 오세요..
    옆에서 제일 고생 많으실텐데.. 2017.07.04 10:26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것을 모두 수리하고 새출발 하라고 하는 듯합니다.
      환자보다 간호하는 이쁜색시가 병이 나게 생겼습니다.
      매일 출퇴근을 하여야 하니.

      modrige님 방문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억에 남는 좋은 날 되세요. 2017.07.04 10:49 수정 | 삭제


  • 은지원좋아
    어휴~ 최근에 영화를 봤는데요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여러 병이 생기더라구요 진짜 건강 챙기시길 기도드립니다 2017.07.04 16:11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건강에는 자신만만했었는데 이리 되었습니다.

      은지원좋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7.07.04 18:37 수정 | 삭제
  • 리버룸
    이를 어쨰요... 아직 고생중이시군요
    대상포진도 면역력 꽝 프로로 떨어지면 온다더군요.
    눈아래쪽으로 대상포진이 온 후배 대학교수가 오래 얼굴 회복이 안되어
    고생하는 걸 봤습니다. 지금은 거의 회복됐지요...이선샘 무사 완쾌하시길.... 2017.07.05 08:57 | 삭제 | 덧플
    • 이용덕
      비만하고는 친했었는데 나머지와는 절대 친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친한듯 다가오는 대들이 있어 잠시 고생하고 있습니다.
      곧 그애들하고 체어지려 노록하고 있습니다.
      리버룸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7.05 09:06 수정 | 삭제
  • 가을남자
    고생이 많으시네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2017.07.05 13:00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곧 회복될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로 생각하고 있어 빠르게 회복되리라 생각합니다.

      가을남자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7.05 13:34 수정 | 삭제
  • 소보
    얼른 회복하시어 운동도 하시며 활기찬 나날되시길. .
    지난주에 대상포진 예방주사 맞고 왔어요.
    이쁜색시라도 예방주사 맞히시면 어떨까요.
    주사값은 15 마넌이나 하지만 맘 안심용으로 괜찮을듯합니다. 2017.07.05 17:29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예방주사 잘 맞으셨어요.
      이쁜색시는 몇년전에 맞았는데 같이 맞자고 하는 것을 제가 싫다고 앴거든요.
      여자 말을 잘 들어야 되는데 안들어 그런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2017.07.05 18:38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그려셨군요.
    그래서 오랫동안 블로그를 비우셨군요.
    종합병원 개원하시지 마시고, 폐업하시고 건강 되찾으셔요.
    완쾌를 빕니다. 2017.07.05 20:28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한단계 넘어가는 과정이리라 생각합니다.
      곧 나아질 것입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2017.07.06 08:00 수정 | 삭제
  • fabiano
    몇년 전, 대상포진, 쓰쓰가무시로 꽤, 고생했슴다.
    금년 4월부터 지금까지 어깨통증으로 생고생중이고요.
    나이가 들어가니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짐을 느낍니다. 잘 먹고 운동하는 수 밖에...
    얼른, 쾌차하여 이쁜 색시랑 여행도 다녀오시고 힐링도 하시기를... 2017.07.06 09:33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생하셨군요.
      어깨통증도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치료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fabiano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일 많은 날 되세요. 2017.07.06 10:58 수정 | 삭제
  • Wildox
    고생하시고 계시는 군요. 블로거가 뜸하다 했지요? 속히 쾌차 하시길 바람니다. 2017.07.09 16:35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차츰 나아지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7.07.09 18:21 수정 | 삭제
  • sunb5850
    저런, 건강이 안 좋으셨군요. 지금은 좀 나아지셨습니까?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7.07.14 03:13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점차 차도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sunb5850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구요. 2017.07.14 09:21 수정 | 삭제
  • 수수알
    혈전이 폐를 막는 폐색전증은 입원 후유증으로 보입니다, 한달이나 입원했다니 대상포진 부위가 컸나 봅니다, 몸이 약해지며 생기던데, 나도 6년전 호흡곤란으로 2주 입원했는데, 퇴원하던 날 밖에 나오자 심한 비문증이, 얼마뒤에는 종아리 안쪽에 대상포진이 좌악, 안 아픈게 최고입니다. 2017.07.14 19:3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병원신세를 지고 나니 건강이 더 새롭게 느껴집니다.

      수수알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7.14 22:14 수정 | 삭제
  • lobby
    최근에 남동생도 머리, 귀쪽으로 대상포진이 와서 한참 고생하다가
    그만 뇌수막염도 호되게 앓았습니다. 후유증도 오래 가고....

    안녕하셨냐고 오랜만에 문안 여쭈러 왔더니 고생 정말 많으셨네요.
    면역은 생기셨겠지만 늘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그리고 예방접종 안 하신 분들 꼭 하시라 권합니다.
    고가 접종비 아까워 하다가 수 백 깨지는 수가 ..... ㅠㅠ





    2017.08.24 00:51 | 삭제 | 덧플
    • 이용덕
      동생분 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저도 귓속으로 물집이 잡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아직 후유증이 많이 남아있구요.
      희망은 갖고 있습니다...

      lobby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로 기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08.24 09:06 수정 | 삭제



  • 양승은


    꽃 네임이 무엇인지요 굉장히 특이하고 예쁘네요 말려서 집에 걸어두면 집안이 빛나겠어요 2017.06.12 09:10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한 뭉치로 피어있는 것이 예뻐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양승은님 방문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2017.06.12 12:00 수정 | 삭제


  • 리버룸
    wa~~ 철쪽은 철쭉인데, 어떻게 저런 공모양으로 뭉쳐나왔는지...
    특별하고 예쁘네요.... 2017.06.12 10:10 | 삭제 | 덧플
    • 이용덕
      볼수록 신기하고 예뻤습니다.
      둥글게 뭉치로 피어있는 것은 처음 본 것으로 기억되거든요.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 오후시간 되세요. 2017.06.12 12:03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개량종 같아요.
    영산홍을 닮은 신부가 들고 있는 부케같아요.^^ 2017.06.13 21:18 | 삭제 | 덧플
    • ?댁슜??M
      에쁘지요? 어찌 사진처럼 둥글게 뭉펴있는지 신지했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6.13 23:06 수정 | 삭제
  • 소보
    색도 모양도 참 이쁩니다.
    정말 꽃송이군요. 2017.06.15 07:54 | 삭제 | 덧플
    • 이용덕
      화려한 꽃송이 참 예뻤습니다.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6.15 08:55 수정 | 삭제
  • Wildox
    홍색 황색 교잡했다고.. 홍황 철쭉이라고 하지요. 2017.06.18 15:58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렇군요. 공처럼 꽃들이 피어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 시간 되세요. 2017.06.18 17:47 수정 | 삭제
  • 피케노
    멋진사진봅니다..제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6.19 17:3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조금 지난 사진이지만 예뻐 서 올렸습니다.

      피케노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6.20 07:08 수정 | 삭제
  • 가야인
    개량된 철쭉꽃이 무척 아름답네요 2017.06.21 21:32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공처럼 둥글게 피어 예쁘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였습니다.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움 가득하세요. 2017.06.22 07:56 수정 | 삭제
  • sunb5850
    정말 신부가 든 부케 같습니다! 이뻐요!!
    2017.06.22 09:15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렇지요?
      분명 그리느끼셨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도 예쁘게 보이거든요.

      sunb5850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6.23 06:57 수정 | 삭제
  • 은하수
    요놈은 길게 자란 한가지에 저리 피지요 2017.06.25 07:3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첫 만남이라 신기했습니다.
      볼수록 예쁘구요.
      블로그에 덧글 달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손전화기라서 그런가 봅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6.26 12:59 수정 | 삭제
  • modrige
    찍어오신 저 예쁜 꽃 처럼 아프신거
    툴툴 털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어요.
    2017.06.27 18:28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간호에 차츰 지쳐가는 이쁜색시가 안스럽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숨어있던 것들이 하나 둘씩 여기 있다고 나타나기 시작하니 종합병동을 차릴 기세입니다...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6.28 08:47 수정 | 삭제                    




  • 리버룸


    얼른 달아야겠네여..덕분! 2017.06.06 09:2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현충일이 잊혀지면 안되겠습니다.
      나라를 지키다 희생되신 분들을 잊으면 정말 서운할 것입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억에 남는 날 되세요. 2017.06.06 09:57 수정 | 삭제


  • 소보
    싸이렌 울릴때 감사인사드리고 집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2017.06.06 15:21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않고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7.06.06 15:57 수정 | 삭제
  • Wildox
    저는 태극기를 달고 EBS에서 인천에서 장진호, 장진호에서 함흥까지 2부작 다쿠큐멘트리를 봤답니다.http://www.ebs.co.kr/tv/show?prodId=6785&lectId=10688850&gnbVal=1&pageNum=1&srchType=&srchText=&srchYear=&srchMonth=&playListState=desc&playAlertState=alertOff&vodProdId= 2017.06.07 16:4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요즘에 기념일에 태극기를 다는 집들이 많지 않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6.07 21:04 수정 | 삭제
  • 은하수
    6월은 호국 영령들을 생각하며 보내 보자구요 2017.06.08 07:5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그리하여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 호국영령들을 욕보이는 짓들이 한창이라 정말 안타깝습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6.08 08:25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또 다른 현충일 절대로 생겨서는 안되지요. 절대... 2017.06.08 21:5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그럴 일이 생기면 절대 안되겠습니다.
      그리 되어서도 아니되구요.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 내시구요. 2017.06.09 07:06 수정 | 삭제
  • 피케노
    태극기를 달고 내주위를 돌아봅니다
    대한민국은 위대합니다 어제의 가난한나라가아닌데.... 국민이 무었을 바라고 있나를 생각하는 위정자들이 되었어면 하는 바램으ㅡㄹ 갖어봅니다 2017.06.09 06:5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요즘의 우리나라를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국가관도 흔들리고.

      피케노님 방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구요. 2017.06.09 07:08 수정 | 삭제                    




  • 호랑나비


    마지막사진 나무가 마로니에인가요? 엄청스리 멋지네요 2017.06.03 13:32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나무가 오래묵어서인지 큰편이었습니다.
      꽃이 예쁘고 기억이 가물거려 이름을 불러내는데 이름표를 몰래 봐야 되었습니다.

      호랑나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후시간 많이 행복하세요. 2017.06.03 16:44 수정 | 삭제


  • 흰구름
    마로니에, 마로니에 공원, 마로니에 가로수....하면 왠지 서양풍 냄새가 나지요.. 실제로 마로니에는 잎이 7개가 달려서 칠엽수라고도 하지요.. 가을엔 탐스런 열매... 먹으면 안된다는 게 참 아깝지요.... 꽃 잘 보았습니다.. 2017.06.03 20:1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칠엽수라는 이름도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열매에는 독이 있다 들었습니다.

      흰구름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7.06.03 20:19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마로니에 꽃은 처음 보았습니다.
    제 눈엔 왜 안 보였을까요?
    잘 보았습니다. 2017.06.04 06:1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전에 봤었는데 기억이 가물거렸었습니다.
      기억속에서 이름을 꺼내려 했었는데 그러지 못하고 이름표를 보고 말았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되세요. 2017.06.04 07:18 수정 | 삭제
  • 리버룸
    마로니에꽃이 정말 저렇게 오묘하게 예뻤는지요?
    그저 멀리서 흰색으로만 봤습니다. 6월 1일날 대학로 음식점과 커피집에 죽치고만 있었더니,
    꽃을 볼새도 없었군요... 2017.06.04 11:36 | 삭제 | 덧플
    • 이용덕
      꽃이 참예쁩니다.
      하나하나 볼때도 예쁘구요.
      대학로 순례를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저녁 되세요. 2017.06.04 19:41 수정 | 삭제
  • 은하수
    포도 송이처럼 피니 더 멋지지요 2017.06.05 08:27 | 삭제 | 덧플
    • 이용덕
      꽃들이 모여서 피어 예쁘구요.
      꽃은 어느 꽃이나 다 예뻐 좋습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7.06.05 18:26 수정 | 삭제
  • 소보
    저도 마로니에꽃 처음 봅니다. 엄청나게 이쁩니다.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실물 볼기회를 기다려봅니다. 2017.06.06 15:1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작은 꽃들이 모여 있어 예쁘고
      작은 꽃들도 예뻤습니다.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이곳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2017.06.06 15:55 수정 | 삭제
  • fabiano
    지금도 마로니에는~~ ♬♪
    꽃은 처음 봅니다. 2017.06.09 14:3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그런 노래가 있지요...
      안산은 마로니에나무를 가로수로 심은 길이 있어 가끔 보았었는데 막상 꽃을 보고는 기억이 가물거렸었습니다.

      fabiano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6.09 17:00 수정 | 삭제
  • Wildox
    97년도.. 지금 살고있는 집을 구입,집 뒤안에.. 마로니에가 한포기 심겨저 있었으나 꽃이 이렇게 이쁜줄도 모르고 베냈답니다. 마누라가 베라고 해서. 2017.06.18 16:01 | 삭제 | 덧플
    • 이용덕
      꽃이 예뻐 보였습니다. 꽃도 보았고 열매도 보았었지만 사진으로 남기다 보니 더 예쁘게 기억됩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남은 휴일 시간도 행복하세요. 2017.06.18 17:46 수정 | 삭제
  • 가야인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 주는 마로니에 꽃이
    모여서 핌에따라 더욱 아름답네요. 2017.06.21 21:3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층층이 피어 예뻤습니다.
      꽃은 다 예쁘지만 선택된 꽃이라 또예뻤습니다.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오늘도행복 가득한 날 되세세요. 2017.06.22 08:00 수정 | 삭제
  • 김초리의 시마을
    마로니에꽃 덕분에 처음 봤습니다. 정말 예쁨니다. 2017.06.26 20:59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사진으로 남겨놓고 보니 또 예쁩니다.

      김초리의 시마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6.27 06:29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기찻길에 대한 추억은 제게도 참 많습니다.
    어릴적 기찻길가까이에서 살았거든요.
    옛추억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것 같습니다. 2017.06.04 06:1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전 기찻길에 대한 추억은 좋은 것이 많습니다.
      철길도, 증기기관차의 증기소리, 기적소리등.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날 되세요. 2017.06.04 07:20 수정 | 삭제


  • fabiano
    부산 피난시절에 철로가에서 살았던 추억이...질곡의 세월이었습니다.
    포스팅의 사진은 어디일까요? 2017.06.11 23:0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전 증기기관차가 지나가던 그 때 생각이 났습니다.
      아주 어릴적 왜관역 근처 기찻길옆에서 잠시 살았었습니다. 7살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철로에 못을 올려놓기도 했었습니다.
      사진은 서울 화랑대역 옆에 지금은 폐선로가된 기찻길입니다.

      fabiano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6.12 06:33 수정 | 삭제
  • 리버룸
    기차는 틀림 없다...길만 따라가면 반드시 목적지가 나온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목적지가 안나오는
    폐선로가 너무 많아졌어요. 덕소 지나 다산길에도 폐선로가 토막처럼 있더군요... 2017.06.16 21:28 | 삭제 | 덧플
    • 이용덕
      많은 추억들이 그 속에 들어 있겠지요.
      저 역시 많은 기억이 철로속에 들어있습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 날 되세요. 2017.06.17 09:27 수정 | 삭제
  • Wildox
    망우에서 퇴게원으로 바로 가면서 폐선이 되었군요.젊은이들 데이트 코스가 될듯 합니다. 2017.06.18 16:0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전 수많은 추억이 깃들어진 길이겠지요.

      Wildox 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7.06.18 17:43 수정 | 삭제                    



  • 북한산무녀


    좋은 기운이 흐르는 분이시로군요 로또라도 꾸준히 사 보세요 필히 좋은 일이 있을 것이오 2017.06.02 13:32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덕담 고맙습니다.
      예전 복권을 샀었는데 맞춰보지는 않았습니다.
      당첨되면 참 좋은데 그 당첨이 사람을 건방지게 만들까봐 안맞춰보았거든요.

      북한산무녀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도 좋은 시간 되세요. 2017.06.02 15:08 수정 | 삭제


  • 흰구름
    블로그.... 그래도 쉬지않고 쓰고 계심에 힘을 얻고 갑니다...요즘 뉴 미디어에 밀려 고전하는 블로그.... 그래도 아껴 주심에 '고맙습니다' 한 번 넙죽 절하고 갑니다...
    2017.06.02 20:11 | 삭제 | 덧플
    • 이용덕
      감사합니다. 저는 조인스블로그 하나라 이곳에만 매달려 있습니다....

      흰구름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6.02 20:43 수정 | 삭제
  • 리버룸
    땅바닥을 보니, 가뭄에도 꽃이 제 정성을 다해 피어났네요.... 2017.06.16 21:30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 전부터 메말랐는데 아직도 가뭄이 이어지고 있어 농민들 걱정이 많겠습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움 가득하세요. 2017.06.17 09:25 수정 | 삭제                    



  • 지리산 아기동자


    하, 이용덕 이 선생은 예술가로 갔어야했어 그럼 노벨상문학상 같은 건 2개도 받았을 운명인데....아깝다 아깝도다 2017.06.01 13:16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칭찬해 주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아기동자 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6.01 18:24 수정 | 삭제


  • 솜솔아빠
    멋진 포착입니다. 2017.06.01 13:53 | 삭제 | 덧플
    • 이용덕
      감사합니다. 물방울들이 모두 예뻤습니다.
      그 예쁜 것을 보고 싶어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솜솔아빠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7.06.01 18:26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요즘 너무 가물어서...
    물망울만 봐도 반갑고 기쁩니다.
    잎사귀에 내려앉은 물방울이 예술입니다. 2017.06.01 22:1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오늘 지역에 따라 비나 우박이 내렸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만 비가 정말 많이 필요하게 생각됩니다.
      가뭄이 해소될 양의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2017.06.01 22:24 수정 | 삭제
  • sunb5850
    농촌 들녁을 보니 물 한방울이 무척 귀합니다
    물방울이 더욱 이쁘고 반갑네요
    드디어 오는 기다리던 비가 내렸습니다

    2017.06.06 23:5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어제도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잇어 좋습니다.
      풍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큰 도움이 되었구요.

      sunb5850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6.07 05:41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요즘 미세먼지로 맑은 하늘을 보기 힘든데,
    이웃에게 늘 좋은 말씀으로 힘이되어 주시는 분이시기에
    행운의 기회를 얻은것 같습니다.^^ 2017.06.01 22:12 | 삭제 | 덧플


    • 이용덕
      하늘이 정말 맑아 좋았습니다.
      어렸을 때 봤던 그 하늘이 생각나서 좋았었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7.06.01 22:20 수정 | 삭제


  • 아름이

    요즘 서울서 미세먼지가 많다던데
    사진은 정말 깨끗하게 맑네요..
    2017.06.01 23:0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그날은 서울하늘이 정말 맑았습니다.
      하늘을 보는 순간 어렸을적 서울하늘이 떠올라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아름이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7.06.01 23:18 수정 | 삭제                    
  • 리버룸

    확대하면 신생아솔방울도 저렇게 보이는걸까요... 약간 징~ 해 보입니다.^^
    몸은 좀 회복되셨는지요... 2017.07.15 08:17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퇴원해서 며칠 집메서 약먹고 있습니다.
      아마도 점차 나아지겠지요. 그리 희망해 봅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7.07.15 09:12 수정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