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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명예교수 "일본은 위안부들이 죽기만 기다려"

도쿄대 명예교수 "일본은 위안부들이 죽기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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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과 일본 정부의 공동성명 발표를 제안한다."

와다 하루키(和田春樹·74) 도쿄대 명예교수는 15일 국민대 일본학연구소 세미나에서 위안부 문제 해법을 제시했다. 와다 교수는 일본을 대표하는 진보학자로, 2010년 일본의 한국 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한·일 석학 100명의 '강제병합조약 무효화 선언'을 이끌어냈다. 일본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해 추진한 '아시아여성기금(2007년 해산)'의 전무이사를 맡기도 했다.

와다 교수는 "일본은 애초 '위안부 문제는 1965년 청구권협정으로 해결됐다'고 했다가 이것만으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아시아여성기금을 제시했다"며 "일본이 이제 와서 '1965년 청구권협정으로 해결됐다'라는 답변을 되풀이하는 것만으로 한국 정부가 요구하는 외교 협상을 거부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 정부는 위안부 문제 협의를 위한 예비 세션에라도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모두 234명. 이중 생존자는 64명뿐이다. 와다 교수는 "이 할머니들이 생존해 있는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피해자들이 원하는 것은 입법해결인데, 이는 일본내 반발 때문에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입법 해결이 여의치 않다면 한·일 정상간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동성명의 내용은 사죄와 보상이다. 그러나 과거와 똑같은 총리의 사죄는 의미가 없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와다 교수는 "1993년 위안부와 과거 식민지배에 대한 사과 입장을 담은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총리의 '고노담화'에 기초해야 한다"고 했다. 반성·사죄에는 피해자에 대한 보상조치가 뒤따라야 한다. 그는 "보상도 명목이 중요하다. 과거 일본 측이 제시했던 '위로금''동정금'이 아닌 (피해자를 배려한) 좋은 명칭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서는 "언젠가는 (소녀상이) 다른 곳으로 옮겨지길 바라지만 지금 상황에선 (설치가)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요시위가 1000회를 맞이할 동안 일본 대사관은 그들에게 문(대화)을 열지 않았다. 이는 그 할머니들이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일본 정부의 대응을 비난했다.

박소영 기자




소보


좋은선물 받으셨군요
꿀드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2017.05.31 16:13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쁜색시도 참 좋아하구요.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5월도 어느덧 저물어갑니다. 6월에도 좋은 날 계속되세요. 2017.05.31 17:28 수정 | 삭제


  • 김선생
    부럽네요. 저는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는가 어디서 간장한병 선물로 주는 이는 없고... 뒤에서 제 욕만 하는 사람들만 한가득인데...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사셨나봅니다. 2017.05.31 18:06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선물을 주신 분의 성의를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김선생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7.05.31 18:12 수정 | 삭제
  • 은하수
    멋진 선물이네요 꿀맛이겠습니다 2017.06.01 05:4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정말 좋은 선물이지요.
      꿀맛이구요.ㅋㅋㅋㅋㅋ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6.01 05:51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꿀처럼 달콤한 삶이 되셔요.^^ 2017.06.01 22:10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선물은 받으면 언제나 좋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7.06.01 22:18 수정 | 삭제                    




  • Wildox


    우겨도 틀리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꽃양귀비=>물양귀비.ㅎㅎㅎ 2017.05.30 15:40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런사람들이 있지요. 아마 매일 매스컴에서 뉴스때마다 나와서 뉴스 시작을 10여분 보지 않게 만드는 사람도 그 중의 하나일 듯합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5.30 15:43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꽃양귀비 맞구요.
    작약도 맞습니다. 우겨도 괘안심더~~~~~~~^^ 2017.05.30 15:49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렇지요? 그냥 우겼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2017.05.30 16:15 수정 | 삭제
  • 피케노
    오랫만입니다 한 바퀴돌고 왔습니다 사람사는게 다 그렇고 그럽디다 예쁜꽃보고갑니다. 2017.05.30 23:5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블로그 여행하신 사진 잘 보았습니다.
      매우 즐거운 여행이셨을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피케노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2017.05.31 07:40 수정 | 삭제




  • 오윤아


    누가 캐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2017.05.29 08:48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아마도 잘 크도록 지켜볼 것으로 생각합니다.
      몇 년 전에는 화단속에 표시없이 심어 4년 가까이 지나다가 없어졌는데 이번에는 인삼 꽃도 보자고 일부러 표시를 했으니 그렇게 되겠지요.
      주민들도 아마 꽃을 볼 수 있게 도와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윤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5.29 10:43 수정 | 삭제


  • modrige
    저도 누가 캐가지 않을까 걱정...ㅎㅎ
    최소한 3년은 키워야 한다고 하는데
    무사 하시기를.. 2017.05.30 00:26 | 삭제 | 덧플
    • 이용덕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릴 때까지 아마도 많이 남아 있으리라 생각하고 희망합니다.
      같이 꽃을 보자고 했으니 그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5.30 07:25 수정 | 삭제
  • Wildox
    캐 먹지 말라고 표찰을 써 붙이세요. 2017.05.30 15:4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아마도 보는 사람들 모두 꽃을 보고 열매를 보고 싶어하리라 희망해봅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7.05.30 16:16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많이 자랐네요.
    한 마음으로 가꾸어 쑥쑥 자라기를 바랍니다. 2017.05.30 15:5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잘 크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즐겁자고 하는 것인데 그러지 않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조금 불편하겠지요.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시구요. 2017.05.30 16:18 수정 | 삭제                    




  • modrige


    우와 너무 멋있네요.
    제가 죽기전에 가보고 싶은 곳
    정동진 울릉도 독도 해인사..
    무릎 아프기전에 슬슬 계획을 세워봐야 겠어요.
    언젠가 어느 사이트에서 일몰 일출 사진 구별하는 방법 알려달라는 댓글에다
    잘난체 하며 장황하게 늘어놓던 일이 생각나서 잠시 추억에..
    지금은 건강하시죠? 2017.05.14 12:16 | 삭제 | 덧플


    • 이용덕
      며칠 울릉도 여행을 하였습니다.
      다녀와서 후유증으로 아직 병원신세를 지고있어 탈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2017.05.15 14:01 수정 | 삭제


  • 신봉선
    울릉도 땅꺼짐이 심했다고 하던데 혹시 보시거나 느끼셨습니까? 2017.05.14 18:28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겨울에 얼었던 것이 녹으면서바위를 갈라놓아 그런일이 생기나봅니다.
      해안로가 일부 파손되었거든요.

      신봉선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 날 되세요. 2017.05.15 14:05 수정 | 삭제
  • Eco-man
    멋진 일출입니다.
    울릉도도 한번은 꼭 여행해 보고 싶은 곳인데요! 2017.05.15 19:49 | 삭제 | 덧플
    • 이용덕
      며칠동안 자유여행을 했거든요.이쁜색시하고 .
      버스이용과 도보로 다녔는데 좋았습니다.

      Eco-man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5.16 08:44 수정 | 삭제
  • Wildox
    일출사진을 찍는 친구들은.. 일출 속에서 오메가를 찾더라고요. 태양을 감싸고 있는 구름을 말한답니다. 2017.05.17 06:0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전 추임에서 일출을 보는데 한 사람이 오메가다 외치면서 뛰어가더라구요.
      나 같으면 보고 있을텐데.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5.17 10:00 수정 | 삭제
  • 가야인
    울릉도 여행 시 담고 싶은 일출 광경을 멋지게 담아내셨군요.
    2017.05.17 21:1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사진을 꽤 많이 찍었는데 역시 전문가 사진과 차이가 많습니다. 그래도 울릉도에서 일출을 봤다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5.18 13:01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울령도 다녀오셨네요.
    기회가 있으면 좋은곳 가고 싶은곳
    미루시지 마시고 다녀오셔요. 2017.05.20 06:2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이곳 저곳 자유여행을 했습니다. 며칠 무리했더니 그 후유증이 아직 남아 고생하고 있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 되세요. 2017.05.20 08:27 수정 | 삭제
  • 소보
    매일 뜨는 해인데 내가 본 일출은 특별하고 그날은
    뭔가 좋은일이 일어날거 같아요.
    울릉도 멋진곳 다녀오셨군요 2017.05.24 15:3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일출을 보먄 괜히 좋습니다.
      특히 다른 곳에서의 일출은 더 다른 의미를 부여하게 되구요.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5.24 20:53 수정 | 삭제
  • 리버룸
    우아~~~ 망망대해의 일출 제대로 찍으셨네요
    오메가라나 하는 거를 멀어서 못잡았을뿐 너무 훌륭합니다.
    길이 보전하세!!! 2017.05.25 18:4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일출은 생각을 새롭게 해주는 것이 있어 좋습니다.그냥 괜히 좋거든요.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7.05.25 18:59 수정 | 삭제




  • 이성배


    며느님께서 저 정도의 액션을 취하신 걸 보니 이용덕선생님께서 평소에 정말 가족들에게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2017.04.12 14:21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엄마가 그렇게 유도를 하니 손자가 따라가겠지요.
      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그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이성배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하세요. 2017.04.12 17:32 수정 | 삭제


  • sunb5850
    하유~~ 이쁩니다 ^^
    늘 아른아른 하시겠습니다!! 2017.04.12 15:3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이쁜색시가 하루에도 몇번씩 동영상을 봅니다.
      할아버지만 불러 이쁜색시에게 많이 미안합니다.ㅋㅋㅋㅋ

      sunb5850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 날 되세요. 2017.04.12 17:30 수정 | 삭제
  • 리버룸
    그댁 손주 눈웃음도 예쁘고 할버지 사랑해요를 수집어하며
    시키는 엄마따라 잘 합니다. 그다음 동영상은 뻐꾹뻐꾹 뻐꾹새 산에서 울고를 하는군요.ㅎㅎ 2017.04.12 18:27 | 삭제 | 덧플
    • 이용덕
      며느리가 시키는 것을 따라해도 동영상을 보는 할아버니 할머니는 숨이 넘어갈 듯 좋습니다
      두 바보가 되는 것이지요.ㅋㅋㅋㅋㅋㅋ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2017.04.12 21:08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한창 예쁠때에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 재롱에 숨넘어가는게 보이네요.
    저도 그랬는걸요. ㅎ 2017.04.12 22:1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정말 빠져들어가고 있습니다.
      둘이 같이 바보가 되어갑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을 일 많은 날 되세요. 2017.04.13 10:36 수정 | 삭제
  • Wildox
    손자 잘 생겼네요.ㅎㅎㅎ 4살 되니까 ..말도 안듣고 막무가내가 되고 있답니다. 2017.04.13 06:14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커갈수록 점점 말을 더 안듣겠지요?
      아직은 그 단계까지는 아니라 다행입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2017.04.13 10:38 수정 | 삭제
  • 소보
    평생 할 효도를 하는 중이군요.
    세살까지 평생할효도를 다한다자너요.
    보고싶어서 당장 가시고 싶을것 같습니다. 2017.04.16 16:56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렇지요? 이쁜색시는 예쁜짓이 좋아 하루에도 몇번씩 보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2017.04.16 21:13 수정 | 삭제
  • 은하수
    행복한 미소가 보입니다 2017.04.20 05:57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애교가 넘칩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여행중이라 덧플이 많이 늦었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2017.04.23 09:36 수정 | 삭제
  • 아름이

    아이구..손주가 너무 귀엽네요..
    훌륭한 인물되겠어요..

    2017.04.25 10:14 | 삭제 | 덧플
    • 이용덕
      감사합니다. 정말 귀엽습니다.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손자바보증세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아름이님 방문 감사합니다. 많은 웃음이 있는 날 되세요. 2017.04.25 21:55 수정 | 삭제
  • 아름이
    손주는 자식보다 더 이쁘다는데
    저도 그럴것 같습니다..

    자손들이 결혼해서 번창하신 것도 큰 복입니다..
    복 받으셨어요..
    2017.04.30 08:05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5월에 아이들이 바쁜 관계로 어제 다녀갔는데
      사랑을 몽땅 받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아름이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아름이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5.01 07:02 수정 | 삭제
  • 파우
    생신 축하드립니다~ 아마 할아버지 닮았지 싶은데요^^ 2017.05.04 00:14 | 삭제 | 덧플
    • 이용덕
      감사합니다.
      매년 축하해 주시는데 저는 그러지 못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파우님 방문과 축하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을 일 많은 날 되세요. 2017.05.04 06:49 수정 | 삭제
  • 리버룸
    Happy birthday to You!!!,·´″`°³оΟ☆☆★★ 2017.05.04 16:55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며칠 병원하고 친하느라 덧플이 늦었습니다.

      리버룸님 방문과 축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5.05 11:48 수정 | 삭제
  • modrige
    늦게 와서 죄송..
    글쓰기 클릭 HTML입력 클릭 하신다음 이것을
    복사해서 올려보세요. 바로 나옵니다..

    <center>
    <embed src="http://www.youtube.com/v/E9mAIfNBGEs?version=3&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height="360" x-x-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style="border:1px black inset"></embed> 2017.05.06 00:54 | 삭제 | 덧플
    • modrige
      손주재롱에 빠시실 때인데
      이때가 한창 좋으실 때이지요.
      저는 다 커버린 손자녀석과
      컴갖고 싸우기에 바빠요..
      웬 게임을 그렇게 오래 하는지..
      학생 스맛폰으론 고난도 게임하기가 힘들다고
      제 컴을 넘봐서 오히려 이녀석들이 놀러오느느게
      겁이 나기도 해요. 한편으론 좋기도 하구요..ㅎㅎ 2017.05.06 01:00 삭제
    • 이용덕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손전화기가 아닌 컴으로 접속을 했습니다
      손전화기는 접속도 그렇고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그리 잘 안되어 섭섭합니다.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동영상 몇개를 더 올릴 것이 있는데 완전히 집에 돌아와서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몇시간 외출을 한 것이거든요.ㅋㅋㅋㅋ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7.05.06 19:19 수정 | 삭제
    • 이용덕
      손주하는 짓이 참 예쁩니다.
      말하는 것도 그렇구요.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눈과 귀가 그렇겠지요?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음 가득한 시간 되세요. 2017.05.06 19:21 수정 | 삭제
  • 피케노
    아름답게 살아가야하는데......손주 귀엽지요. 2017.05.31 00:0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손주하는 짓이 모두 다 예뻐보입니다.

      피케노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5.31 07:35 수정 | 삭제




  • 꼬보


    회양목이 꽃을 피우면 그 향기가 동양란의 은은한 향과 비슷합니다. 2017.04.11 17:0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회양목 꽃향이 은은하게 나더라구요.

      꼬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2017.04.11 20:49 수정 | 삭제


  • 오윤아
    거주하시는 아파트는 정말 살기좋은 아파트 같습니다. 이렇게 예쁜 꽃도 있고... 부럽네용 2017.04.11 17:36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꽃이 피어 있고 꽃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오윤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7.04.11 20:55 수정 | 삭제
  • 소보
    우리아파트에도 폈어요
    자세히 봐야 꽃이보여요
    작고 연두색 꽃이라서요 2017.04.11 18:4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도장나무 꽃은 관심을 가져야 보이지요.
      꽃 색이 이파리 색과 비슷해서 무심코 보면 잘 안보이지요.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7.04.11 20:57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꽃이 작고, 잎과 색깔이 아주 흡사해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잘 모르고 지나치죠.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 아파트 화단에도 피었기에 사진을 찍어놓긴했지만,
    아직도 제 컴속에서 잠자고 있답니다. 2017.04.12 00:1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사진을 찍어놓고 올리지 못하는 것이 정말 많지요.ㅋㅋㅋㅋ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4.12 09:28 수정 | 삭제
  • 리버룸
    회양목은 잘 아는데, 생각보다 꽃이 크게 피는군요... 2017.04.12 18:29 | 삭제 | 덧플
    • 이용덕
      가까이 찍어 사진이 커 보입니다. 꽃 색이 이파리 색과 비슷해서 관심이 적게 가는 꽃이구요...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4.12 20:59 수정 | 삭제
  • Eco-man
    회양목이 도장나무이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2017.04.12 20:4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오래전 경상도 근무시에 그곳분들이 도장나무라고 일러 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새로운 이름을 익혔습니다.

      Eco-man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7.04.12 21:03 수정 | 삭제
  • 가야인
    비록 작고 화려하지 않고 수수한 꽃이지만
    봄철 화단을 아름답게 장식해주는 꽃 중의 하나가 도장나무꽃이네요. 2017.04.13 19:0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부지런하게 피고 수수한 꽃이라 좋습니다.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4.13 21:24 수정 | 삭제                    




  • 오윤아


    오모나....100포기.... 마음이 참 아름다운 분이시로군요. 저희 아파트에는 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주민들이 많은데 정말 부럽습니다. 2017.04.11 17:40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잘 커서 주민들과 같이 꽃을 볼 수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아마도 그리 되리라 희망해 봅니다.

      오윤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억에 남는 좋은 날 되세요. 2017.04.11 21:01 수정 | 삭제


  • 소보
    세상에 참 멋진일을 하시는군요
    이번엔 아무도 안데려가길 빌어봅니다. 2017.04.11 18:3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주민 모두 볼 수 있겠지요?
      그리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뿌리가 시원찮아도 그냥 잘 키워 인삼 꽃이 이렇구나하고 볼 수있다면 괜찮지요.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7.04.11 21:07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누군가 가져가진 않겠지요.
    저렇게 안내글까지 붙여놓았으니
    꽃도보고 인삼이 자라는 모습도 함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7.04.12 00:1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아마도 커 가는 것을 보소 싶은 사람들이 많으리라고 그러리라고 희망해 봅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 날 되세요. 2017.04.12 09:34 수정 | 삭제
  • sunb5850
    ㅎㅎ 옛날에 손을 호호거리며 심었던 생각이 납니다
    친정이 금산이예요
    시집 오기 전 까지는 아버지께서 항상 인삼 농사를 지으셨더랬습니다 2017.04.12 15:3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어르신 생각이 나시겠습니다.

      sunb5850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4.12 17:29 수정 | 삭제
  • Eco-man
    인삼이 자라는 모습도 궁금합니다.
    잘 자라서 꽃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7.04.12 22:0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새싹이 돋아 올라 꽃을 피우는 것도 보고 싶습니다.
      주민들이 보고 좋아했으면 저도 좋겠구요.

      Eco-man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7.04.13 10:39 수정 | 삭제
  • 가야인
    용덕님의 후덕한 마음을 잘 읽을 수 있군요.
    아파트주민들이 공동으로 키워나가는 인삼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04.13 19:02 | 삭제 | 덧플
    • 이용덕
      같이 사는 주민들과 커가는 과정과 꽃을 볼 수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7.04.13 21:26 수정 | 삭제
  • 아름이
    마음씨도 고우세요..
    누구든지 인삼꽃을 보라고 귀한 인삼을 심으시다니...
    참 잘하신 일입니다.. 박수..짝짝짝 !!!
    2017.04.25 10:1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요즘 하루하루 잎이 커가는 것이 참 예쁩니다.
      제법 인삼이파리 모양을 갖춰가고 있어 좋습니다.

      아름이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7.04.25 21:53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7.04.07 23:14 | 삭제 | 덧플


    • 이용덕
      기사를 볼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택을 정말 잘 해야 되겠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2017.04.08 07:29 수정 | 삭제


  • fabiano
    박원순은 대한민국 적폐대상입니다. 2017.04.29 11:4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즘에 언론에 나오지 않아 속이 편할지경입니다.
      어찌그리 편파적인지 이해가 가지않느 사람중의 하나이지요.
      제발 선거권자들이 선택 잘해주었으면 하느 바램입니다.

      fabiano님 방문 감사합니다. 덧플이 많이 늦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5.01 06:56 수정 | 삭제                    




  • 초아


    부럽네요 사진도 많이 올려주시와요 2017.03.30 09:35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컴퓨터 접속이 좋지 않아 브로그 로그인도 좋지가 않습니다.
      조인스가 더 접속이 좋지않아 아쉽습니다.

      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3.30 19:41 수정 | 삭제


  • 호주에서
    방문해주시고 덧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분간 블로그를 좀 쉬기로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7.03.31 13:3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고맙습니다.
      조금만 쉬시고 활발한 활동 재개하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호주에서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이 연속되셨으면합니다. 2017.03.31 18:51 수정 | 삭제
  • 은하수
    멋진 해가 뜨길 빌어 봅니다 2017.03.31 15:22 | 삭제 | 덧플
    • 이용덕
      글쎄 그게.
      아침에 비가왔습니다. 많이 아쉬웠습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2017.03.31 18:53 수정 | 삭제
  • 리버룸
    속초엘 가셨군요.
    그런데 조인스 접속이 안좋으시다구요...
    좀 제대로 돌아가기를~~ 2017.03.31 16:1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조금전에 딥에 돌아왔더니 그나마 블로그에 접속하기가 조금 나아졌습니다.
      반장님께서 블로그에 조금만 더 신경을 서주셨으면하고 희망해 봅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7.03.31 18:55 수정 | 삭제
  • Wildox
    스마트 폰으로 ..사진 올리기 기능이 되도록 해야 겠습니다. 2017.04.01 19:2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그러면 훨씬 좋을 것입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덧플이 많이 늦었습니다. 2017.04.02 10:21 수정 | 삭제
  • 리버룸
    저도 어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오늘 로그인이 안되는군요. 인증서로 서명이 안됐다네요... 2017.04.02 09:43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조인스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어떤컴퓨터에서는 로그인이 안되기도 합니다.
      많이 답답합니다. 어떤컴퓨터에서는 위험하다고 나오기도 하구요.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 휴일 되세요. 2017.04.02 10:24 수정 | 삭제
    • 리버룸
      저는 그날밤으로 해결되긴 했습니다... 2017.04.05 21:52 삭제
    • 이용덕
      다행이시군요. 저는 어느 컴퓨터에서는 아직도 그런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로그인 자체를 시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재부팅을 해야될 정도이거든요...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봄비가 미세먼지와 봄가뭄까지 해결해 주어 참 좋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2017.04.06 10:54 수정 | 삭제
  • 가야인
    신비하고 아름다운 속초!
    그 속초를 여행 중이시군요~ 2017.04.03 20:2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짧은 여행을 했습니다.
      이쁜색시하고 딸이 세워준 계획 일정에 따라 며칠을 즐기고 휴식으로 체력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4.03 21:23 수정 | 삭제
  • 벡크
    사진 등 이미지가 없네요.
    일부러 안 올린 건 아닐테고, 조블 상태가 안 좋은가 보네요.

    인터넷 익스프로러를 쓰고 계시면 제어판(컨트롤 파넬)에서 adobe flash player가 인스톨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요, 인스톨되어 있지 않으면 최신버전으로 인스톨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구를 크롬이면 win 7이상으로 컴의 OS를 바꾸시고,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안 되시면, 조블 엔진이 오래된 것이라 그러니, 조블 측에 '혁신'을 요구하는 수밖에요~~!!
    동아일보 블로그(저널로그) 엔진 정도면 그냥 쓸만합니다. 조선일보 측의 숨어있는 듯한 그 작은 블로그도 저널로그와 엔진이 거의 같다고 봅니다.
    조인스 측에서도 그 정도는 서비스 해 줄 만 한데요...ww~


    2017.04.08 21:56 | 삭제 | 덧플
    • 이용덕
      다음날 비가와서 일출을 못봤습니다.
      하루 게을렀던 것이 일출과 만나지 못했거든요.
      게으름과 친구하면 여러가지로 손해를 보는 듯합니다.
      조인스에서 조금만 신경을 써주시면 참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벡크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4.08 22:13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후훗~~ 그렇게 하셔요.
    나누어서 올려주셔요.
    그래여 저도 자주 들리게 되지요.^^ 2017.03.07 23:0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정말 오랫만에 가 봤는데 예전 기억이 크게 없었습니다.
      손전화기로 사진을 찍으려니 디카보다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을 일 많은 날 되세요. 2017.03.08 09:45 수정 | 삭제


  • Wildox
    울진 석류굴 등..여러곳 들어가 봤지만 화엄동굴,고수동굴..석순 량이 생각보다 적더라고요. 2017.03.08 19:54 | 삭제 | 덧플
    • 이용덕
      땅속에 그러한 동굴이 있다는 것이 그리고 여러가지 형상을하고 있는것이 참 신기합니다. 사람들의 노력으로 더이상 파괴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3.09 11:10 수정 | 삭제
  • 지리산 아기동자
    영험한 기운이 가득한 동굴같습니다. 두 번째 사진도 그렇고 동물형상이 눈에 많이 띄네요. 2017.03.09 06:50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마치 인위적으로 만든 것같은 형상들이 있어 신기합니다.
      자연 그대로는 신비합니다.

      지리산 아기동자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움 가득하세요. 2017.03.09 11:11 수정 | 삭제
  • 은하수
    그러고 보니 저도 다녀온지 20년이 넘었네요 여행이 가고 싶네요 2017.03.10 00:1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여행은 다리 튼튼할때 다녀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정말 많은 고생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7.03.10 20:25 수정 | 삭제
  • bsb2001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여기 가본 지 참 오래 됐습니다. ^^

    2017.03.12 14:1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근 삼십여년 가까이 된 듯하였습니다. 오래전 갔을때의 기억이 크게 나지를 않습니다. 할머니를 모시고 갔었는데 돌아가신지도 2여년이 넘었거든요

      bsb2001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덧플이 많이 늦었습니다. 2017.03.13 18:16 수정 | 삭제
  • sunb5850
    자연은 참.... 신기합니다
    학교다닐 때, 고씨동굴 고수동굴은 싫어했드랬습니다. 고바우 영감도.....
    남학생들이 놀려댔거든요, ㅎㅎㅎ
    2017.03.13 09:34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렇군요. 놀림을 당했으면 싫어할 수 있지요.ㅋㅋㅋㅋ

      sunb5850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7.03.13 18:18 수정 | 삭제
  • 소보
    가본지 20년 넘었는데요.
    언제 갔던가 헤아리다 헉 20년 . . .
    잊고산 세월이 갑자기 무서워집니다 2017.03.14 11:1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어느 순간 그리 지나갔지요.
      그래도 좋습니다. 그만큼 잘 살았거든요. 제가.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3.14 21:39 수정 | 삭제
  • 가야인
    고수동굴은 자연의 경이로움에 놀라움을 금치못하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들렸지만 두고 두고 볼 수 있도록 잘 관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2017.03.19 18:5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인위적으로 많이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수동굴의 오래전 모습이 기억이 나지 않아 새로운듯 느껴졌습니다.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저녁 되세요. 2017.03.19 19:32 수정 | 삭제
  • 리버룸
    고수동굴은 단양에 있고, 영월에 고씨 동굴이 있는 가요?
    저도 고수동굴 가본지 30년은 되겠습니다. 고씨동굴은 한 5년됐구요...^^ 2017.03.20 13:24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씨동굴과 고수동굴있군요.
      예전 고수동굴과 혹시 다른 곳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았습니다.ㅋㅋㅋ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점심 드셨어요? 2017.03.20 13:28 수정 | 삭제
  • 피케노
    고수동굴 추억이 있는데 ....ㅎㅎㅎㅎ 별로 좋은 추억이못되어서 친절과 배려가없는 직원들의 모습에서 두번다시 찾고싶어지지않는 곳으로 기억이됩니다..ㅎㅎ 강원도 관광지가 대다수 시건방이 들어서...ㅎㅎㅎ문제가 많지요... 친절과 섬세함으로 타지객을 맞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2017.03.22 00:09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수동굴을 보수하느라 반정도만 개방해서 개방한곳만 봤습니다.
      예전에 들렸던 기억속에 잔상이 남은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새롭게 보였었거든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관광지들의 불친절은 정말 다시 가고 싶지 않을 정도였는데 요즘엔 개선이 많이 된 듯하였습니다.

      피케노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2017.03.22 10:38 수정 | 삭제
  • 소보
    오래전이라 뭘봤는지 생각도 안나는데요.
    역시 고수동굴 유명 할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7.03.26 18:29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수동굴 사진이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게으름이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3.26 20:51 수정 | 삭제
  • 강춘
    이 또한 자연의 신비로움입니다.^^* 2017.03.27 04:5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자연의 신비는 대단합니다.

      강춘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3.27 09:19 수정 | 삭제                    




  • 오윤아


    어마낫~~ 인기블로그시네요 부럽네요 2017.03.06 19:15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부끄럽습니다. 모양만 그렇습니다....

      오윤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7.03.06 20:08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축하드립니다.
    쓸데없지 않아요. 기록이잖아요. 2017.03.06 23:52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숫자가 연속되는 근처가 되었을때에 혹시나 지나치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3.07 06:56 수정 | 삭제
  • fabiano
    34567?
    시간대를 절묘(?)하게 포착했네요.
    올해 조인스블로그 13년 차, 축하드립니다. 2017.03.07 11:14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연속으로 커지는 방문자 숫자를 포착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숫자 놀이로라도 재미를 느끼려했거든요.

      fabiano님 방문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2017.03.07 18:53 수정 | 삭제
  • 리버룸
    Wa... 다음에는 또 맞춰보시기를... 앞의 2를 맞추시든지, 뒷자리에 0을 맞추시든지..
    저렇게 맞추긴 쉽지 않을 것 같얘요 축하,·´″`°³оΟ☆ 2017.03.07 18:11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다음숫자를 넣으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흘러야 될듯합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7.03.07 18:59 수정 | 삭제
  • Wildox
    나도 열어 봐야 겠네요.4403989네요.
    옛날 아줌마 수다방 시절부터 개업을 했었는데요. 2017.03.08 19:55 | 삭제 | 덧플
    • 이용덕
      방문자 숫자를 맞추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연속되는 숫자 재미있습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2017.03.09 11:13 수정 | 삭제
  • sunb5850
    ㅎㅎㅎ
    어렸을적에 화투 가지고 이리저리 숫자 맞춰 손목 때리기 놀이하던 게임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많이 잊어버렸지만..... 2017.03.13 09:45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냥 숫자놀이이지요. 연속으로 올라가는 숫자를 볼때 긴장감도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sunb5850님 방문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2017.03.13 18:19 수정 | 삭제
  • 소보
    참 신기합니다. . 2017.03.14 11:0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재미로 해 봤습니다.
      또 이러한 기회를 만들려면쉽지 않겠지요?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구요. 2017.03.14 21:40 수정 | 삭제
  • modrige
    극적인 장면을 융케됴 포착 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2017.03.14 14:28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연속되어 커지는 숫자 재미있었습니다.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3.14 21:42 수정 | 삭제
  • 강춘
    축하드립니다.
    꾸준한 것이 결국 승리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멋있습니다!^^* 2017.03.22 05:24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살아가는 것에 재미가 있다면 참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재미중 하나를 만난 연속으로 커지는 숫자를 만났습니다..

      강춘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3.22 10:31 수정 | 삭제                    



  • 오윤아


    서울 영등포에는 벌써부터 개나리가 필려구 슬슬 나오더라구요 봄이 오면 춘곤증이 몰려오는데 나물반찬을 많이 먹어야겠어요 2017.03.06 19:17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쌀쌀하지만 계절을 식물들이 더 잘 아는 것 같습니다.
      봄이 소리없이 주변에 어슬렁거립니다.

      오윤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7.03.06 20:09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봄마중하셨네요.
    뽀족하게 올라오는 새싹 잘 보여요.^^ 2017.03.06 23:52 | 삭제 | 덧플
    • 이용덕
      날은 쌀쌀하지만 봄은 주변에 가득방문하여있었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2017.03.07 06:57 수정 | 삭제
  • 소보
    또 봄이 오고있습니다
    매년보는 봄인데 볼때마다 신기하고 기분 좋아집니다 2017.03.14 11:1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어김없이 오는 계절인데 맞을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아들 생일이 봄이라 또 좋구요.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2017.03.14 21:47 수정 | 삭제
  • 리버룸
    상사화 싹이 글라디오라스처럼 생겼군요...예전엔 겨울이 좋다했는데, 이젠 겨울이 딱 싫고
    봄이 최곱니다.. 2017.03.24 22:2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저는 철마다 그때가 좋다고합니다.
      그러면 그철이 서러워하지 않거든요.
      봄엔 봄이 좋다하고 여름엔 여름이 좋다하구요. 많이 더우면 조금만 시원했으면 희망해보기도 합니다.ㅋㅋㅋㅋ
      봄은 새로운 싹들이 예쁘구요.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7.03.25 14:00 수정 | 삭제
  • 강춘
    자연의 신비를 봅니다^^* 2017.03.27 04:58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계절을 어찌 그리 잘 아는지.
      자신들이 할 일은 난관이 있어도 굳세게 하는 자연이 대단합니다.
      하긴 사람이 계절을 잘 모르는 것이겠지요?

      강춘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2017.03.27 09:21 수정 | 삭제
  • 리버룸
    이제는 봄이 갈까봐 걱정돼네요. 어저께는 좀 더웠지요. 5월 한달 행복하시기를~~~
    넵튠님네 가보니 번개모임에 참석하셨더니만, 용덕샘은 사진찍기 핑거링은 하지 않으셨네요.ㅎㅎ 2017.05.02 13:2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요즘 봄이의 활동이 전성기를 지났지요. 많이.
      화단에 심어놓은 인삼도예쁘게 올라왔는데
      사진을 못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병원에 갇혀있거든요.
      손전화기로는 그림 축소를 하지못해서요.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5.03 06:58 수정 | 삭제                    


  • 오윤아


    꽃박사시네요. 이런 이름의 꽃이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어요 2017.03.06 19:21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감사합니다.
      그냥 몇 몇 아는 꽃중에 하나라서.
      또 다른 이름이 있는데.

      오윤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중의 하루로 기억되셨으면 합니다. 2017.03.06 20:11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대구도 봄이 상륙했어요.
    진분홍 풀또기꽃이 벌써 지고 있는걸요. 2017.03.06 23:51 | 삭제 | 덧플
    • 이용덕
      대구는 안산보다 더 빨리 도착했겠지요?
      그런데 풀또기꽃은 어떤 꽃인지 보고 싶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억에 남는 좋은 날 되셨으면 합니다. 2017.03.07 06:59 수정 | 삭제
  • 리버룸
    이꽃이 봄까치꽃이었네요. 잘 배웠어요... 2017.03.07 18:1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다행이 아는 꽃 종류였습니다.
      그 몇가지 아는 것중에 하나라서 다행입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억에 남는 좋은 날 되세요. 2017.03.07 19:01 수정 | 삭제
  • 은하수
    개불알꽃이라고도 하지요 2017.03.14 08:01 | 삭제 | 덧플
    • 이용덕
      ㅋㅋㅋ
      차마 그렇게 쓰지는 못하겠어서 봄까치꽃만 썼습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2017.03.14 21:44 수정 | 삭제
  • 소보
    작아서 더 이쁘고 귀엽습니다. 2017.03.14 11:1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작고 봄 도착을 빨리 알려주는 꽃.
      길가에서 자세히 보고서야 볼수있었습니다.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7.03.14 21:45 수정 | 삭제                    



  • 이규철


    세상에........ 민둥산이라는 이름의 산도 다 있군요. 그런데 나무에 불룩 튀어나온 저것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2017.02.28 10:56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이름도 그 자체처럼 민둥산이던걸요.
      소나무에 둥그런 것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떠한 상처가 그리 만들은 것은 아니가 생각해 봅니다.

      이규철님 방문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2017.02.28 12:36 수정 | 삭제


  • 솜솔아빠
    민둥산 표지석도 민둥합니다. ㅎㅎㅎ 2017.02.28 11:22 | 삭제 | 덧플
    • 이용덕
      매끈하니 산 이름과 닮은꼴 표지석이군요.
      지금 느꼈습니다.ㅋㅋㅋㅋ

      솜솔아빠님 방문 감사합니다. 월말 좋은 마무리 되시고 3월도 즐거움 가득하세요. 2017.02.28 12:38 수정 | 삭제
  • modrige
    제목만 보고 무소르그스키가 작곡한 민둥산의 하룻밤을
    해설하시는 줄 알았습니다..후훗..
    산 이름자체가 민둥산..분위기 자체가 민둥민둥.. 2017.02.28 18:1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말 그대로 민둥산입니다....
      민둥산은 몇 번 갔었는데 그냥 갈 때마다 좋습니다.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3.01 11:22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나무가 하나도 없어서 민둥산아닌가요?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 2017.02.28 23:0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정상쪽에는 이름 그대로 나무가 별로 없었거든요.
      물론 뒷쪽으로는 나무도 제법 있는데 관광객들이 다니는 쪽으로는 억새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좋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 날 되세요. 2017.03.01 11:24 수정 | 삭제
  • 가야인
    작년 가을 은빛 억새꽃, 황금빛 갈대밭으로 유명한
    전국 5대 억새 군락지안 민둥산을 다녀오셨군요! 2017.03.01 20:4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한창일 때 이쁜색시하고 다녀왔습니다.
      몇 번을 갔었는데 갈 때 마다 좋습니다.
      가파르지 않고 산책하는 듯 다녀왔거든요.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억에 남는 좋은 날 되세요. 2017.03.02 11:23 수정 | 삭제
  • 소보
    가을이면 개미떼처럼 모여드는 민둥산을 모르시는분이 계셔서 신기합니다.
    정상석도 민둥산에 어울리게 새로만들었군요.
    가본지 어언 10년 쯤 된것 같습니다.
    억새 구경을 곧 할수 있겠군요. 2017.03.03 09:5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억새가 한창일때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지요. 이쁜색시하고도 작은놈하고도 올랐었거든요.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3.03 20:26 수정 | 삭제
  • 리버룸
    민둥산 알지만, 못가봤는데, 생각 보다 천미터가 높은 대단한 산이로군요.
    그런데 가파르진 않다는 말씀이네요... 2017.03.03 18:2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제2주차장에서 올라가면 가파르지 않고 거리도 얼마 안되거든요.
      예전엔 아래 주차장에서 올라갈때엔 조금 더 많이 가파르고 멀었었거든요.ㅋㅋㅋㅋ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7.03.03 20:28 수정 | 삭제
  • Wildox
    80년대 초반에..저산 중턱으로 임도를 닦았는데..全두환 前 대통령의 조상 산소가 있어서 닦는다고 말이 많았는데..요즘은 산불 차단 차원에 어지간한 산은 저렇게 임도를 닦아 놓았더라고요. 2017.03.04 11:5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임도를 만드는 것도 필요한데 너무 많이 훼손시켜 안타까웠습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덧플이 많이 늦었습니다. 저녁 맛있게드세요. 2017.03.05 18:08 수정 | 삭제





  • 진달래


    아무래도 북한소행인 것 같습니다 2017.02.22 11:51 수정 | 삭제 | 덧플


    • ?댁슜??M
      진달래님 방문 감사합니다. 비 오는 오후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7.02.22 16:43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반장님께 도움을 청해보셔요.
    어쩜 해결 방법이 있을것도 같습니다. 2017.02.22 23:32 | 삭제 | 덧플
    • ?댁슜??M
      반장님이 있었군요. 며칠 더 두고 봐서 도움을 청하던지 해야 되겠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7.02.23 19:14 수정 | 삭제
  • 가야인
    제블로그에 적힌 용덕님의 이름을 보고 에러 났구나 라고 생각했었지요.
    제 같은 경우에는 '500-내부 서브 오류'라는 메세지와 함께 올린 사진이
    지워지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요.... 2017.02.25 13:37 | 삭제 | 덧플
    • 이용덕
      며칠을 헤매다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크롬으로 변경을하였습니다.
      결국 크롬으로 로근인하니 제 이름이 표시되어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는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7.02.25 19:14 수정 | 삭제
  • 은하수
    애구 컴 사양이 변하면 그리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폰으로 방문하기도 해요 2017.02.26 16:24 | 삭제 | 덧플
    • 이용덕
      폰으로는 보기만하게 되더라구요. 폰은 기기 자체가 작아 글 쓰기가 어려워요...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2.27 09:58 수정 | 삭제
  • 김선생
    이번에 새로 나온 윈도우로 업그레이드를 하시면 현재 발생하고 있는 많은 문제들과... 유투브가 안보이거나... 하는 문제들도 해결됩니다. 저도 사진이 안보이는 등 문제가 발생했는데 윈도우를 업데이트하고 나서 좋아졌어요. 윈도우 업데이트는 무료입니다. 2017.02.27 08:00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저는 해결책으로 지금 크롬으로 로그인해서 쓰고 있습니다.
      익숙하지는 않지만 제 이름을 찾으니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윈도우 업그레이드도 시도해 봐야 되겠습니다.


      김선생님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움 가득하세요. 2017.02.27 10:00 수정 | 삭제
  • Wildox
    요기 들어 가서 공부해 보세요.http://blog.naver.com/lcj8390/220714617155 2017.02.27 11:04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2017.02.27 13:48 수정 | 삭제
  • 리버룸
    그사이 다행스럽게 이름을 되찾으셨네요.. 저는 이름은 괜찮았지만 한때
    '500-내부 서브 오류'가 무척나서 참 짜증이 났었습니다. 2017.02.27 17:5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이름을 찾고나니 정말 좋습니다.
      내부서브 오류도 가끔 나오지요.ㅋㅋㅋㅋ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7.02.27 19:30 수정 | 삭제
  • fabiano
    조인스 블로그 편집창이 엉망입니다.
    지금도 폰트가 바뀌지 않고 고정되어 있어 편법으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엔 외부 공격을 받아서인지 화면이 뜨지 않고 에러 투성이...
    편집창을 점검하여 정상으로 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7.03.03 10:1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조인스블로그를 저는 아직도 인터넷익스프롤러로 못쓰고 크롬으로 쓰고 있습니다. 불편해도 그렇게해야 제 이름으로 쓰거든요.
      많이 아쉽습니다.

      fabiano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3.03 20:30 수정 | 삭제                    




  • 리버룸


    wow 징그러우면서...
    광명시의 가학 동굴에도 수족관속에 뼈가 보이는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더군요... 2017.02.12 22:3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쁜애들도 있고 징그러운 애들도 있네요.
      저는 사진으로만 보았지 실물로는 본적이 없어 아쉽습니다.
      실물로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덧플이 만이 늦었습니다. 2017.02.13 19:38 수정 | 삭제


  • 소보
    속보인다는 말이 제네들을 두고 한 말인가봐요.
    색이 참 이쁩니다 2017.02.13 12:28 | 삭제 | 덧플
    • 이용덕
      몇 애들은 빼고 실물로 보고 싶습니다.
      정말 좋을 듯하거든요.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2017.02.13 19:39 수정 | 삭제
  • 수수알
    신기합니다. 투명 젤리 같읍니다. 2017.02.14 09:5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실물로 보면 정말 신기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몇 종류는 실물을 보고 싶습니다.

      수수알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2.14 10:40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어머나, 너무 신기합니다.
    전 처음 봅니다.
    전체보기를 클릭하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칠뻔 하였어요.
    왜 숨겨두셨어요.
    인간들의 속도 저렇게 투명하게 보인다면, 정치인들에게 속지 않을텐데... 2017.02.17 22:13 | 삭제 | 덧플
    • ?댁슜??M
      정말 그렇습니다. 정치인들 속이 다 보인다면 그렇게 하지는 않겠지요?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2017.02.17 23:04 수정 | 삭제
  • fabiano
    자연계의 신비한 현상입니다. 2017.02.21 12:36 | 삭제 | 덧플
    • ?댁슜??M
      예, 정말 신기합니다. 사진으로라도 보니 좋습니다.

      fabiano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이름이 이상하게 표시되는데 수정이 안되어 덧글 올리는 것도 꺼려집니다. 2017.02.22 08:31 수정 | 삭제
    • fabiano
      조인스 블로그 편집창이 문제가 많습니다.
      반장에게 자꾸 얘기해야 됩니다. 2017.02.25 21:36 삭제
    • 이용덕
      오늘은 익스프롤러를 쓰지 않고 크롬으로 연결해서 이용하니 조금은 불편해도 이름이 제대로 표시되어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fabiano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2.25 22:50 수정 | 삭제                    



  • 박PD


    정말 정말 오랜만에 보는 물건이네요 귀한 물건이네요... 부럽습니다 2017.01.18 16:25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아버님 쓰시던 연장통에서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습니다.
      제가 처음 본것이 50년도 더 되었거든요....

      박PD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7.01.18 17:16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저도 어릴적 많이 보았습니다.
    귀한 물건 요즘은 보기 힘들지요.
    발견 맞습니다. 고이 간직하셔서 자손들에게 물러주셔요. 2017.01.18 23:3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아버님이 쓰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공구함에서 보고 좋았거든요.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1.19 09:56 수정 | 삭제
  • Wildox
    어릴적에..저런 저울도 집에 없어서 이웃집에서 빌려다 썼답니다. 2017.01.19 07:4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전엔 서로 빌려다 쓰는 것이 정이었지요.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요. 2017.01.19 09:58 수정 | 삭제
  • 소보
    어릴때 보던 저울이네요.
    저도 반가운 물건입니다. 2017.01.19 16:5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정말 오랜만에 만났거든요.
      설마 연장통속에 있으리라고 생각도 못했었구요.
      그래서 더 반가웠습니다.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2017.01.20 11:57 수정 | 삭제
  • modrige
    특히 한약방에서 자주 보았던.
    너무 오랜만에 보니 신기하다는 생각이 먼저..
    아버님이 많이 그리우셨을듯... 2017.01.19 19:5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아버님이 쓰시던 물건을 보면 생각이 납니다.
      부모님께 잘했던 잘 못했던 다 후회한다 하더니 지금 제가 그렇습니다...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2017.01.20 11:59 수정 | 삭제
  • fabiano
    60~70년대에 흔하게 보던 저울이 이제는 거의 구경조차 힘든 그 시절의 물건입니다.
    이 저울은 그리 무겁지 않은 물건을 계량하고 바닥이 둥근 접시에 줄을 매단
    저울도 있었는데 그것은 한약방에서 많이 사용되었슴다.
    2017.01.20 20:3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사진의 저울은 60년대 중반에 아버님께서 쓰시던 것이거든요.
      곡물이나 그런것 무게를 달았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fabiano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1.20 20:35 수정 | 삭제
  • 리버룸
    우아... 추억의 막대저울이네요. 60년대에도 고물수집하는 아저씨가 많이 썼던 저울입니다.
    아주머니들은 아저씨더러 속인다고 야단을 치며 돈 더 달라고 하고.. 그리고 정육점에도 저런 저울을
    썼는데, 믿음이 가지않았지요.ㅎㅎ
    귀한 유산입니다... 2017.01.21 10:1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저울을 보는데 아버님생각이 났습니다.
      열심히 사셨었거든요.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1.21 10:26 수정 | 삭제
  • Eco-man
    불과 20~30년전까지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저울이네요.
    반갑네요. 2017.01.22 19:5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어느날부터 뜸해지더니 요즘엔 구닥다리저울이 되어 쓰이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50여년전에 아버님이 쓰시던 것을 봤었거든요.
      참 오랜시간 만에 보니 반가웠습니다.

      Eco-man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1.22 20:08 수정 | 삭제
  • 가야인
    손막대 저울은 정확한 무게를 측정하는 전통기구로
    저울로 무게를 달아 물건을 사고 파는 장날 장터모습이 그려집니다.

    정유년 행복한 설을 맞아 온 집안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7.01.26 15:59 | 삭제 | 덧플
    • 이용덕
      덕담 감사합니다.
      아버님이 쓰시던 것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7.01.26 17:59 수정 | 삭제
  • 김초리의 시마을
    귀한 물건, 추억이 담긴 물건이네요. 손막대저울 이름도 그리움을 자아냅니다. 2017.01.30 17:1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나름대로 추억이 있는 저울입니다.

      김초리의 시마을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7.01.30 19:21 수정 | 삭제
  • 피케노
    지난날을 돌아보게 합니다... 2017.02.04 23:5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사진의 저울을 쓰시던 젊은 시절의 아버님을 기억해 봅니다.

      피케노님 방문 감사합니다. 덧플이 많이 늦었습니다. 편안한 휴일 오후 되세요. 2017.02.05 14:01 수정 | 삭제
  • 은하수
    어려서 많이 보던 손저울이네요 2017.02.06 10:2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어느날부터인가 보이지 않는 저울이지요.
      아버님 쓰시던 것을 정말 오랫만에 봐서 반가웠습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7.02.06 10:44 수정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