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포스트 제어

쓰기 | 수정 | 삭제 | 이동 | 메일 | 인쇄

많은 길이 있지요.
포장 길, 비포장 길
곧바른 길, 굽은 길
올라가는 길,내려가는 길
만나는 길, 갈라지는 길
시골 길, 고속으로 가야되는 길
예측할 수 없는 길, 정해진 길 등.
오늘은 어떤 길로 가시렵니까?



은하수


오늘 길로 가자구요 ㅋㅋㅋㅋ 2012.02.15 08:1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그리하시지요... 보이는 보기 나름이지요. 우리나라의 앞길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지요. 길 잘 선택해야 되겠습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2.02.15 19:11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예측할 수는 없지만, 하수님 말씀처럼 오늘길을 가야겠지요. ㅎㅎ 2012.02.15 18:5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제일 중요한 것이지요. 가끔 그 길을 무시하고 엉뚱한 길로 끌고 가는 사람들도 있지요. 뚜렷한 주관을 갖고 자신의 길로 갈 수 있으면 그것도 행복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이에게 피해를 안준다는 조건이라면요.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2.02.15 19:18 수정 | 삭제
  • 들소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전재해 놓고 보니.. 아무길이나 길이면 갑시다. 2012.02.16 19:1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없는 길도 만들 수 있는 세상이지요. 하지만 요즘엔 보이지 않은 길이 있어 선택을 잘 해야 되리라 봅니다. 정말 어려운 선택이지만 정말 좋은 길을 선택해야 되겠습니다. 들소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2.02.16 19:33 수정 | 삭제
  • modrige
    역학강좌에 참석한 기분이 드네요.
    운세를 설명할때 이용덕님 말씀하신 길이름이 전부 나와요..후훗.. 2012.02.17 07:2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운세설명에도 길이 필요한 것이군요. 그냥 컴퓨터로 몇 번 재미삼아 봤었는데 길에대한 기억이 없었거든요.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2.02.17 21:06 수정 | 삭제
  • 개안타
    지는 마, 볼거리 많은 길로 가고 싶습니다. 지루한 길은 딱 싫여요~ 2012.02.17 12:00 | 삭제 | 덧플
    • 이용덕
      특히 가을 단풍이 든 길은 정말 보기 좋지요. 바쁘게 살다보면 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하게되어 풍경을 볼 기회가 줄어 들고 있습니다. 개안타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2.02.17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