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창문
꿈이 좋아
2024. 7. 22. 06:27
빗소리에 창문닫고 더워 엎치락뒤치락 또 빗소리에 잠을 설친 밤입니다.
빗소리에 창문닫고 더워 엎치락뒤치락 또 빗소리에 잠을 설친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