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세찬 비
꿈이 좋아
2020. 8. 15. 06:41
새벽 비내리는 소리에 잠 깨어 발코니 창을 모두 닫았습니다. 오늘 더 내린답니다.
새벽 비내리는 소리에 잠 깨어 발코니 창을 모두 닫았습니다. 오늘 더 내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