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11
꿈이 좋아
2019. 2. 9. 09:25
09.09.24
단체사진 올립니다. 그 많은 우여곡절 끝에 사진을 찾아 왔답니다. ㅋㅋㅋ 주부반인 우리 이쁜색시까지 동원하여 오늘 사진을 입수 했습니다. 샘한테 받은 사진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리. ㅋㅋㅋ 단체사진 마음에 드시나요? 우리샘한테 고맙다고 말씀하세요. 한분 한분씩.. 꼭이요~ |
09.10.10 |
어수선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마음에 드시나요? 이 어수선한 분위기가
1편에 이어 그런데 나만 사진이 안나왔다고 생각하시는 회원님들은 그냥 넘어가세요. 그럴수 밖에 없답니다. ㅋㅋㅋ 이제 생일잔치는 다음달에나.. ㅋㅋㅋ
09.10.23
10월 정모가 있었다던데... 소문 들으셨나요? 못들으신 분들을 위하여 증거를 남깁니다. 지금부터 1편을 시작합니다. 10월 정모가 있었다는 소문의 진상. 2편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부 증거남기길 꺼리는 회원님은 가능하면 사진을 제외했습니다. 양해 있으시길... |
09.10.25
수암봉엔 왜 갔을까? ㅋㅋ 아니 글쎄 용덕표김밥이 있었다는 소문도 있었다고 하던데.... |
09.10.31
관악산에 갔던 회원님들이 있었답니다. 증거가 있어야 믿겠지요? 자세한 내용은 다른 분들이 댓글로 달 거라고 확신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