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04 꿈이 좋아 2019. 1. 30. 19:43 08.06.296월 정모가 있었다네요. 그래서 사진 올려 봅니다.08.07.12생일 축하합니다. 사진 몇 장은 잘 안나와서...08.07.24은정님이 아이들 데리고 공장에 다녀갔어요. 지난 16일 밤에. 소문나면 안되는데 그 중에 막내가 나를 그렇게 좋아한데요. 나두 아주 많이 좋아요..08.08.12자리 안잡힌 생일잔치 ㅋㅋ08.08.21지난 12일 저녁 시설관리공단과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간담회 내용은 회장님 이하 총무님들이 올릴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렇게 해서 미루는 것이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