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03
꿈이 좋아
2019. 1. 27. 09:37
07.12.30
29일 마지막 토요일 어묵 잔치 사진입니다. |
08.01.28
08.02.17
맨 밑의 회원님 사진. 회사 출퇴근 거리가 100km가 넘는 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것도 지원해서 갔답니다. ㅋㅋㅋ
08.02.25
폭소클럽2를 방청하였습니다. 자리를 차지 하지 못해 계단에서 방청하였지만 방청하였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0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