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카페에 한줄씩 남겼던 글들 001
꿈이 좋아
2019. 1. 24. 20:11
07.03.27
매일 바쁜 하루의 연속입니다. 얼마간 지나야 바쁨이 다소 줄겠지요.
07.04.01
황사가 심한 하루였습니다. 어제 김밥 잘 먹고 차도 잘 마시고 특히 왕눈이를 기억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07.08.13
07.08.15
0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