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좋아 2018. 2. 1. 09:08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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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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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

침 넘어 갑니다...
어릴때 마당가에 앵두나무 있어서 따 먹으면 새콤하고 달콤하고 .... 2012.06.07 18:2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울타리나 우물가에 있었지요. 화단에 이리 달려 있는데 몰라봤습니다. 사진을 찍고 맛을 본다는 것이 그리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냥 놔두고 보고 싶어서요.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2.06.07 19:10 수정 | 삭제

  • 술람미
    앵두...
    사진이 선명합니다~~ 2012.06.07 19:00 | 삭제 | 덧플
    • 이용덕
      감사합니다. 아주 예쁩니다. 빠알갛게 익은 앵두가 예뻤습니다. 술람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2.06.07 19:11 수정 | 삭제
  • 나팔수
    사진을 보니 입에 침이 고입니다. 2012.06.07 20:1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앵두가 참 예쁘게 익었습니다. 아주 먹음직 스럽지요? 나팔수님. 다만 씨앗이 너무 커서 조금부담스럽긴 하지요. 나팔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6.07 20:58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저도 김천 답사길에 담아왔지요.
    사진을 찍고 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그려셨어요.
    "그게 뭐 예뻐서 사진찍어요??"
    "예, 예뻐서..."
    그리고 씩씩하게 사진 찍는 저를 고개를 갸웃거리며 들어가셨지요. ㅎㅎㅎ


    2012.06.08 05:53 | 삭제 | 덧플
    • 이용덕
      매일 보는 눈과 그렇지 않은 눈이 있어 그러셨나 봅니다. 저도 발견하고 눈빛을 반짝이며 사진을 찍었습니다.ㅋㅋㅋ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말 좋은 날 되세요. 2012.06.08 07:14 수정 | 삭제
  • 개구리
    어릴 때 살던 집 뒤꼍에 작은 앵두 나무가 있었습니다. 잘 가꾸지 않아 시원찮게 자랐지만 매년 열매는 맺히곤 하던 추억이 아스라합니다... 2012.06.08 09:1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작지만 몇개씩 따먹는 재미도 있었지요. 씨앗이 커서 별실속은 없었지만. 개구리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한 날 되세요. 2012.06.08 10:35 수정 | 삭제
  • skywalker
    벌써 과실이 익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탐스러운 열매가.... 2012.06.08 17:53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만큼 빠른 시간이 되었습니다. 쏜살처럼 지나간다는 시간 점점 가속도가 붙는 듯 느껴집니다. skywalker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2.06.08 19:13 수정 | 삭제
  • 호영
    ㅎㅎㅎ어제 충남으로갓다가 앵두 종이컵으로 5컵따왓는뎅
    용덕님의 게시물보구 또생각이나네요,,
    올해 비가적게와 앵두가 엄청열렷드라구요 ㅋ 2012.06.08 20:5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와~ 종이컵으로 다섯컵이나요? 맛 느끼셨겠습니다. 몇개만 해도 달콤하니... 비가 적게 오면 많이 열리나 보군요. 호영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2.06.08 20:57 수정 | 삭제
  • 昊星(호성)
    미국 제가사는 곳 에선 보질 못하는 과일입니다.
    엣날 생각이 나는군요..ㅎㅎ 2012.06.08 22:36 | 삭제 | 덧플
    • 이용덕
      못 보시는 군요. 없어서 못보시는 것이 아니라 숨어 있어 못 보시는 것 아니신가요? 빨갛게 익어 참 예쁩니다. 예전 우물가에도 있엇지요... 昊星(호성)님 방문 감사합니다. 주말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6.08 22:42 수정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