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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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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
 
묵념.
뿔따구

저도 묵념 2012.06.06 18:1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잘하셨어요. 뿔따구님.ㅋㅋㅋ 쓰고 싶은 내용은 많은데 쓰다보면 열받아서 뭔글을 쓸런지. 그래서 그냥 그렇게 쓰고 말았답니다. 뿔따구님 좋은 밤시간 되세요. 2012.06.06 20:52 수정 | 삭제

  • 개구리
    나라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2012.06.06 21:2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그래야지요. 개구리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2012.06.06 22:25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자기전에 다시 한번 더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 2012.06.06 21:43 | 삭제 | 덧플
    • 이용덕
      묵념. 간단하게 그리 표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2012.06.06 22:26 수정 | 삭제
  • rainko
    동작동 국립현충원에는미리 5월에 꽃사들고 다녀 왔지요
    현충일 행사 준비에 분주하더군요.
    참배객도 많이 있구요.
    건강상 현충일 행사엔 참석 못하고 조기만 달았습니다.
    다시 한번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2.06.07 10:2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저도 동작동 국립묘지에 관계되는 분이 계시지요. 그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나라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나라를 지켜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rainko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2.06.07 16:15 수정 | 삭제
  • 나팔수
    저는 현충일이 남다릅니다.군생활을 동작동 현충원에서 했거든요.
    쫄병 때인데 현충일에 어머님이 면회를 오셨는데 보시지도 못하고 가셨답니다.바빠도 정말 눈코뜰새가 없이 바쁜 날이 바로 현충일 이었으니까요. 2012.06.07 20:1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인연이 깊으시군요. 면회오신 부모님과도 면회도 못하시고. 현충일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참배를하지요. 흐생하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나팔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2.06.07 20:54 수정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