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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측한' 미녀 스타들의 발, 이 정도 였어?
꿈이 좋아
2018. 1. 31. 10:58
'흉측한' 미녀 스타들의 발, 이 정도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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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4 09: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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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최근 각종 시상식 레드 카펫에 등장한 세계 톱 여배우들의 흉측해 보이는 발을 공개했다.
외신은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제니퍼 애니스톤, 카메론 디아즈, 클라우디아 쉬퍼, 케이트 모스, 빅토리아 베컴 등 한 시대를 주름 잡거나 아직까지도 톱스타 자리를 꿰차고 있는 미녀 배우들의 발을 보여준다. 눈부신 외모와는 달리 미녀배우들의 발가락은 보기도 민망할 정도로 기형적인 모습이다.
미국 드라마 '프렌즈'로 인기를 얻은 제니퍼 애니스톤의 발등은 혈관이 피부를 뚫고 나올 것 같다. 높은 힐을 신고 생활한 결과로 보여 진다. 역시 미국 드라마 '섹시앤더시티'의 주인공인 사라 제시카 파커도 미모에 어울리지 않는 발이 카메라 앵글에 잡혔다. 나름 '한 몸매'하는 배우에 걸맞지 않게 발은 하지정맥류처럼 핏줄이 도드라져 부축이라도 해주고 싶을 정도다.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의 발은 수술이 필요할 것 같다. 엄지발가락뼈가 심하게 안쪽으로 치우쳐 생기는 무지외반증의 증세처럼 보인다. 그녀는 임신했을 때도 굽이 높은 구두를 신을 만큼 하이힐 중독자로 알려져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이힐 그만 신고 발 마사지 좀 하시길…" "얼마나 바쁘게 돌아다녔으면… 측은해 보인다" "저건 발에 대한 학대다" "못 봐 주겠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영혜 리포터 [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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