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테고리 없음

사진

꿈이 좋아 2018. 1. 31. 10:51

사진

포스트 상세 정보: 2012-06-03 10:29:47; 조회 (677) | 추천 (6) | 퍼간사람

포스트 제어

쓰기 | 수정 | 삭제 | 이동 | 메일 | 인쇄

그냥 올려 봅니다

들소

많이 본 야생화인데..이름은 모르겠습니다. 2012.06.03 19:03 | 삭제 | 덧플

이용덕
지금 생각이 안 납니다. 더군다나 가까이 찍은 것이라 생각이 안나시지요? 조금만 멀리서 찍었으면 이름이 기억나실 텐데. 들소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저녁 되세요. 2012.06.03 19:09 수정 | 삭제

Ecofriendly: 전체 모양을 볼 수 없어 이름을 알 수 없네요!! 휴일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2012.06.03 19:39 | 삭제 | 덧플

이용덕
그렇지요? 전체로 보면 대강 이름이 생각나실텐데 꽃만 달랑 찍어놔서. Ecofriendly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2.06.03 21:48 수정 | 삭제

개구리: 정말 '사진'이라고 제목 붙일만하게 소박하지만 은은하고 아름답습니다. 2012.06.03 20:45 | 삭제 | 덧플

이용덕
감사합니다. 그냥 너무 쉽게 그리 올려 버렸습니다. 개구리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2.06.03 21:49 수정 | 삭제

草阿(초아): 오머나, 방금 제가 게시물로 올려놓고 이웃나들이 중이거든요.
지칭개라 부르는 엉겅퀴 종류랍니다.
너무 반가워요. 어쩜 이심전심 마음이 통한것 같아서리..^^ 2012.06.04 05:43 | 삭제 | 덧플

이용덕
예,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그냥 사진만 올렸었습니다. 草阿(초아)님 덕분에 이름이 생각났습니다. 草阿(초아)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2.06.04 07:49 수정 | 삭제

가야인: 초아님의 덧글처럼 산과 들에 자라는 2년생 초본인 지칭개이죠.
민들레처럼 홀씨가 하나 하나씩 바람에 날려가 번식을 하지요.
꽃을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약용으로 쓰인답니다. 2012.06.04 15:22 | 삭제 | 덧플

이용덕
약용으로 쓰이는 군요. 키도 중간쯤은 가고 꽃도 재미있습니다.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2.06.04 21:24 수정 | 삭제

라일락흔적: "그냥" 이란 표현 차암 예쁘고 편하고 좋아요^^
근데 묘냐구여?
김혜자씨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책 생각나게시리 ㅎㅎ 2012.06.04 18:34 | 삭제 | 덧플

이용덕
라일락흔적님 고맙습니다. 그냥 뭐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지요. 그냥. 라일락흔적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2.06.04 21:26 수정 | 삭제

뿔따구: 잘 지내지요? 2012.06.04 23:39 | 삭제 | 덧플

이용덕
어쿠. 뿔따구님 방문이시네... 물론 잘 있습니다. 또 그래야 되구요.ㅋㅋㅋ 뿔따구님 방문 감사합니다. 야간일을 그리 많이 하셔서 건강도 챙기셔야 될텐데. 뿔따구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2.06.05 09:39 수정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