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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없이 태어난 병아리 ‘달걀보다 닭이 먼저 입증’

꿈이 좋아 2018. 1. 28. 09:25

알 없이 태어난 병아리 ‘달걀보다 닭이 먼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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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없이 태어난 병아리가 있어 화제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BBC는 최근 스리랑카 웰리마다에서 알 없이 태어난 병아리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병아리는 암탉의 몸 안에서 21일간 있다가 바로 세상 밖으로 나왔으며 암탉은 병아리를 낳고 바로 죽었다. 알 없이 태어난 이 병아리는 아무 이상 없이 건강하다고 알려졌다.

이 지역 수석수의관 PR 야파가 암닭의 사체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병아리는 암탉의 생식기 안에서 부화된 후 태어났다.특히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하는 문제에 대해 스리랑카의 한 매체는 ‘닭이 먼저다, 달걀이 아니다’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알 없이 태어난 병아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오랜 의문이 풀리는 순간”, “알 없이도 병아리가 태어날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올리며 관심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B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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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阿(초아)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어쩜 저렇게 태어날 수도 있나요??
알을 낳았다면 암닭이 살았을까요? 그냥 조금 슬프네요. 2012.04.21 05:4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자연은 풀지 못하는 것이 많아 보입니다. 사람들 생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많아서 이겠지요?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2.04.21 20:07 수정 | 삭제